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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안전사고 예방 위한 어린이집 현장교육 확대 실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개발원)이 아동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현장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안전사고 예방사업’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은 개발원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4월 아동안전지원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은 개발원에서 선발·훈련 받은 전문강사가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교안, 체험교구를 활용하여 전국 어린이집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 교육내용은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실종·유괴의 예방과 방지 △감염병 및 약물의 오용·남용 예방 등 보건위생관리 △재난대비 안전 △교통안전 등 아동복지법 제31조에 근거한 5대 영역으로 진행된다. 

2018년 올해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이 달라지는 점은 교육지역, 교육영역, 교육대상자의 확대이다. 

교육실시 지역이 기존 6개 지역에서 4개 지역(강원, 충청, 경상, 전라)이 추가되어 10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교육영역에는 생활안전의 영역이 추가되며, 교육대상자 또한 기존 5만명보다 늘어난 5만7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리고 보다 많은 아동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동 교육 현장 종사자에게 전문가용 표준교육 지침서를 개발·배포할 계획이다. 

2018년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은 3월 13일(화)부터 3월 21일(수)까지 개발원에서 교육기관 신청 접수를 받은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최영현 원장은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을 통하여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 기관종사자의 아동안전사고 인식 및 대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