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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입소스 “한국의 경제동향, 28개국 중 하위 4번째 국가로 나타나”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8개국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2018년 2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1% 포인트 소폭 하락한 48%이지만 2017년도부터 꾸준한 상승으로 세계 경제에 대한 신뢰가 향상되는 추세이다. 한국은 자국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달 비교 3%포인트 하락한 26%로 나타났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중국(88%, 지난달 비교 2%pt하락)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독일(79%, 지난달 비교 2%pt하락), 사우디 아라비아(78%, 지난달 비교 5%pt 상승), 스웨덴(78%, 지난달 비교 7%pt 상승)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브라질(10%, 지난달 비교 7%pt 하락)이며, 스페인(17%, 지난달 비교 7%pt 하락), 이탈리아(18%, 지난달 비교 1%pt 상승)가 다음 순이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제 신뢰도를 보인 지역은 북미(65%, 지난달과 비교 1%pt 하락)이며 가장 부정적 평가 지역은 남미(35%, 지난달 비교 5%pt 하락)로 나타났다. 

이번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스웨덴(78%, 지난달 비교7%pt 상승)이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페루(55%, 지난달 비교 8%pt 하락)으로 지난달 비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6개월 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인도(60%, 지난달 비교 2%pt 하락), 칠레(60%, 지난달 비교 1%pt 하락)가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반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영국(12%, 지난달과 동일)과 일본(12%, 지난달 비교 4%pt하락)이다. 

이번달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남아공(38%, 지난달 비교 6%pt 상승)이며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폴란드(24%, 지난달 비교 7%pt하락)이다. 한국은 지난달 비교 1%pt 소폭 하락한 24%로 나타났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