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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A매체,보람상조 보도"각종 추측과 재탕"난무 공정성 부족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는 없었다.편법승계 그림자? 추측 기사 대부분

보람상조 길 들이기? 공정보도는 없었다.

목사 변신? 편법승계 그림자? 긍정기사 전무

 

A언론매체, 전가의 보도처럼 제목부터 자극적으로

 

2018년 1월 11일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상조업계를 이끌고 있는 보람상조가 A언론매체 기사로 인해 날벼락을 맞았다. 특히 상조업계가 2019년 1월 할부거래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는 시점을 두고 상조업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A매체의 불리한 보도를 통해 보람상조에게 아주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상조업은 고객들의 신뢰와 관심 속에서 존재하는 업종이다. 상조회사는 자사에 가입한 고객들이 회사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대량 해약을 하면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즉 상조회사는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을 유치하는 업종이다. 이렇듯 이미지에 민감한 상조서비스업종은 확인되지 않는 루머와 음해는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회사의 존망과 연결돼 그야말로 상조회사에는 치명적이다.

 



네이버 포털의 인물관련 검색으로 최철홍을 검색하면 보람상조개발 회장 겸 옐림주찬양교회 담임 목사로 확인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여론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A매체의 보람상조에 대한 보도는 그 도를 넘어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어 보람상조 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사실 기사 내용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보면 언론사의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인 기사 내용이 대분분이다.거기다 언론매체가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하는 제목부터 독자들로 하여금 기사내용을 확인하기 전 사실과 다른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억측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제목이다.

 

법적책임 다한 8년 지난 사건 재탕과 함께 수염 자른 것도 비아냥

 

"단독"‘ 개척교회 목사 변신 최철홍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그림자 라는 제목은 각자의 해석에 따라서는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우선 기사의 내용 전체의 맥락을 보면 A매체가 단독 개척교회 목사로 변신한 최철홍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는 사실과 상당히 동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최철홍 회장이 성직자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변신'이란 어휘를 선택한 점, 동시에 최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 '그림자'라는 제목을 따져보면 사실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제목 회사 대표직과 지분, 부인이나 자녀에게 차례로 넘겨등의 내용은 2017년 외부감사에 모두 공시된 내용이다.

 



최 회장의 수염 기른모습의 오래전 사진인데 최근 수염을 자른 것 까지도 우회적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은 도 넘어

 

기사내용은 8년씩이나 지난 2010년에 검찰의 대형 상조회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국내 상위5개 업체 오너들 모두가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했는데 기사는 보람상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시 보람상조측은 재판을 통해 회사와 회원들에 대한 피해 전체금액을 변제하고 법적인 처벌을 모두 받고 다 끝난 오래전 과거를 억지로 끄집어내 부정적 이미지로 보도하고 있다.

 

또한 최철홍 회장이 '최근 활발한 종교 활동을 벌인다'는 표현과 지분매각, 계열사 대표자 변경, 심지어 인신공격성에 가까운 덥수룩한 턱수염을 깨끗하게 자른 것에 대한 표현도 등장했다. ‘출소 후 수염을 자르고 금테안경에서 검은색 뿔테 안경으로 바꿔 10년이 젊어졌다는 문구는 독자들을 아리송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동시에 이어지는 기사 내용을 통해서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6개월 시한부 급성 암 선고'받고 성직자 된 것도 연막 작전으로 폄훼


특히 종교 활동 부분에서 2013년 최 회장 개인에게는 생사를 넘나드는 '급성 시한부 암 선고'를 받고 '신앙에 귀의한 것'을 두고 '일각'이라는 추상적인 취재원의 이름으로 최 회장의 변신이 '잡음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연막작전 아니냐'고 폄훼하고 있다. 더 나아가 편법승계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내용은 2013년에는 내부 거래율이 2.82%까지 하락했으나 최 회장 출소 후인 2014년부터 다시 내부 거래가 증가했으며 매출 의존도는 2014년 46%로 증가했고, 2015년에 55.10%, 2016년에는 63%까지 증가한 것을 두고 '업계'라는 취재원 형태를 빌려 최 회장이 구속 후 문제가 됐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해결했다가 출소하자 다시 내부 거래를 늘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설교전에 준비기도에 열중하고 있는 최철홍 목사

 

또 최 회장의 두 자녀들에게 증여한 15% 지분증여를 통해 큰 시세차익을 냈고 경영 전문가들은 최철홍 회장 일가가 2세들에게 지분을 넘기는 과정에서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지적 한다는 것도 금융감독원의 외부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 보람상조는 매년 연간 100억여 원의 광고비가 집행된다.

 

현재 상위 10위권 대형 상조회사 대부분이 결합상조 상품을 통해 상당히 많은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보람상조는 상조업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투명한 경영 차원에서 상조 결합상품이 대세인 상조시장에서 일절 결합상조 상품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A매체의 기사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보람상조와 최철홍 회장에 대한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고 최 회장의 8년 전에 이미 민·형사상 해결이 다 끝난 내용을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

 

최 회장 뒤에 편법승계 그림자가 아른 거린다는 의혹제기로 이미지 실추 시켜

 

최철홍 회장의 종교 활동이란 것도 실은 보람상조 홈페이지와 각종 언론매체와 포탈 등에 최철홍 회장이 기업가 목사임을 이미 5년전에 다 공개하고 있는데도 최근 최 회장이 목사로 변신하여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연막작전을 펴는 게 아니냐는 식의 의혹제기를 통해 이미지를 크게 훼손했다.

 



보람상조는 할부거래법상 가장 중요한 상조회사의 중요정보사항에 대해서 자사 홈페이지에 환급시기는

물론 환급기준과 상조상품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공개하는 등 투명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A매체의 전체 기사내용 중 대부분이 언론의 순기능인 독자들의 알 권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미 법적으로 다 끝난 지나간 사건을 재탕하고 최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 그림자라는 그럴듯한 제목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내 부정적 이미지를 주려는 자극적인 제목에 불과하다. 이 같은 무책임한 추측보도로 인해 당사자인 보람상조측은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의 빗발치는 문의전화가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해약사태 역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어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다. 기사 어디에도 최철홍 회장이 성직자가 된 동기는 물론, 교회가 그 역할을 다하는 것에 대해서도 취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람상조가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비인기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위해 팀을 창단하고 투자와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것마저도 외면하는 모순을 보였다.

 



A언론매체가 편법승계 의혹을 제기한 보람그룹의 외부감사 내용을 매년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는 물론 보람상조의 자사 홈페이지에도 외감내용을 공시하여 고객들은 물론 회계와 관련 궁금한 모든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더불어 편법승계내용도 승계가 확실히 이루어진 것을 확인 취재한 것이 아니고 그림자로 아른 거린다는 형식의 의혹제기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불신을 갖게 하는 우를 범했다.

 

최철홍 회장은 왜 목사가 되었을까?

 

최 회장은 1995년 처음 교회에 나갔고 11년이 지난 2006년 뜻한바 있어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작은 건물 임대를 받아 가족 7명과 함께 첫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 부산 남구 대연동에 ‘주 찬양 교회’를 설립, 2010년도에 장로 직분을 받고 입당하게 된다. 그리고 2010년 3월 당시 불법 노조와의 대립관계가 형성되고 고소·고발 상황으로 인해 구속되어 그는 2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영어의 몸이 된다. 하지만 2년 동안의 옥살이는 그의 인생에 있어서 또 다른 가치를 안겨준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두 번째 역경이 다가왔다. 갑작스러운 허리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는 “전립선암 3기말과 함께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악성 종양이므로 4개월 남짓, 길어야 6개월 정도 남았다”는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전 영락교회와 갈보리교회의 담임목사인 박조준 목사가 옐림주찬양 교회 성도들을 위한 축도를 하고 있다

주일예배 후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는 모습의 최철홍 목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있는 교회 성도들

최철홍 목사의 회갑을 맞아 예배 후 전 성도들과 함께 대성전에서 기념촬영

 

그때 최 회장은 생각을 가다듬고 2013년 5월 전격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목사생활을 하다 가겠다”며 “대신 고통만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후, ‘모든 것을 내려 놓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는 힘든 투병생활을 하며 간절한 기도와 함께 긴 시간을 보냈다. 얼마 후 그는 방사능 치료를 받게 되었고, 최대 24회까지 가능한 방사능 치료를 아무 문제없이 48회까지 늘리고 그 과정에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암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정상인의 암 수치인 ‘3’도 안 되는 ‘0.01’로 완치돼 시한부 인생에서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2013년 12월을 넘길 수 없다던 최 회장은 ‘2014년을 지나 지금 2017년까지 회사 일과 목회를 병행’하며 끄떡없이 살고 있다. 최 회장은 지금도 매주 월요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비인기종목인 탁구실업팀을 창단하여 탁구인재를 양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과 최철홍 목사

 

최철홍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부산 대연동의 옐림주찬양교회는 장로일 때 세운 주찬양교회와 합병을 해서 엘림주찬양교회가 되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교단의 정통 교회다. 백석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유충국 목사)은 교단 산하에 139개 노회와 교회 수 7,162개(2016년 9월 현재)이며, 목회자수도 11,551명(강도사, 전도사 포함)이다. 현재 교인총수가 1,507,547명(어린이포함)인 국내 상위권 교단이다. 최 목사는 또 100개 교회를 개척하는 목표와 함께 장학사업, 구제사업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6명의 목사와 각 기관마다 5명의 전도사 등 총 11명의 성직자들이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정통교회다. 100교회 개척이라는 그의 신앙 목표 달성을 위해 ‘CH100’이라는 회사를 세웠고, 4년 밖에 안 된 회사지만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다.

 

기업 이익의 일부분을 십일조 헌금으로 내고 있는 최 목사는 CH100(현 (주)보람홀딩스)를 설립했지만 급여도 배당금도 받지 않는다. CH100의 설립 목적은 도네이션(기부)을 통한 교회 개척과 선교이다. 옐림주찬양교회은 구제사역으로 매년 부산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배도 드리고 당일 식사비를 현금으로 제공하는 사역을 통해 지금까지 2만1천여 명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또한 부산 남구 내 기초수급생활자 150여명과 경로당 40여 곳, 복지기관 4곳 등에 사랑의 쌀 나누기를 통해 쌀 4천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드려 ‘교회의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옐림주찬양교회, 백석교단, 그리고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옐림 학사관을 건립하여 저렴한 기숙사비용으로 학생들에게 제공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장학위원회의 규정에 의해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기당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한다.

 

보람상조, 결합상조상품 판매하지 않아....

국내 여론조사에서 '인지도' '선호도' 모두 1위에 선정

 

국내 여론조사 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실시한 '2017 상조서비스 전문브랜드 소비자 진단조사'에서 '인지도'와 '선호도' 모두 1위에 선정되었다. 최근 보람상조는 결합상품(전자제품, 안마의자 등)의 마케팅 없이 본질에 충실한 ‘상조서비스로 고객을 확보 하겠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16일에 발표한 '선불식 할부거래법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 행정예고에 따른 소비자 우려를 반영,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본사 영업 방식의 차별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보람상조의 이 같은 발 빠른 행보는 과도한 환급금 약정 등 향후 상조 사업자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결합상품 판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조 사업자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며 최근 상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사 영업 방식의 정직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보람상조가 전국 상조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본 원칙을 고수했다’는 점을 알리고 공정위 조사 결과를 계기로 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29일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전자제품 및 안마의자 등의 결합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항상 고객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는 팝업창을 통해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람상조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후원과 나눔 실천.

 

2013년부터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온 보람상조는 ‘상조는 나눔’이란 최철홍의 회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2월에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불용PC 일부를 재조립 후 기증했으며, 3월에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PC를 기증하기도 했다. 어르신을 위한 ‘효(孝) 캠페인‘,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지역밀착형 릴레이 봉사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 중이다. 또한 문화 나눔 행사는 문화 관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된 연극 무료관람을 지원해 ‘보람그룹과 함께하는 제6회 문화 나눔 행사’로 장애인 및 이용자 100여 명에게 ‘늙은 부부 이야기' 연극 관람기회를 후원했다.

 



▲옐림주찬양교회의 사랑의 쌀누기 운동과 지역 불우노인들에게 식사비제공 등 구제사업에 관한 사진자료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 비인기 스포츠 종목 투자와 후원으로 선수 양성 참여

 

2016년 10월과 11월, 국내 비인기종목의 탁구실업팀인 '보람할렐루야 탁구단(감독 오광헌)' 창단과 '한국중.고학교탁구연맹'과의 협약을 통해 탁구 인재 양성을 시작했다. 2017년 3월에는 제1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연이어 제55회 보람상조배 전국중고남녀종별탁구대회, 제2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2017 안산시·대한항공배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 최강 전 후원 등으로 대한민국 탁구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탁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연맹에 해외대회 및 전지 훈련비를 전액 후원하고, 경남체육회와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운영지원 및 유소년 지원 협약'을 맺어 창원지역 초, 중, 고를 방문해 탁구용품을 지원하는 등 유소년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탁구 뿐만 아니라 넥센히어로즈와 골드스폰서십 협약식을 개최, 넥센히어로즈 '보람상조 스폰서데이' 행사 및 시구 등으로 프로야구 후원에도 앞장섰으며 '국가대표와 함께 찾아가는 탁구강습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였다. 보람그룹은 '스포츠 인재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 역시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조장례뉴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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