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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월미도 문화의 거리 등 인천 시내 27km 봉송

지구촌 최대의 눈과 얼음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게 비출 성화가 11일(목) 동북아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을 조명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성화의 불꽃은 12일까지 인천 전역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성화의 불꽃은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월미테마파크와 전망대, 휴식공간을 갖춘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소개했다.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1987년 조성된 이후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다. 서해의 낙조를 비롯해 인천 앞바다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성화봉송단은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자리한 카페촌과 놀이동산 등 인천이 간직한 매력을 알렸다. 

이날 성화봉송단은 문학경기장을 출발해 월미도, 동구, 남구 등 인천 시내 27km(도보 24.1km, 차량 2.9km)를 달리며 동북아 허브로서의 인천의 모습을 세계에 소개했다. 

인천 2일차 봉송에는 농구 코트의 황태자로 불렸던 우지원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하나 선수, 인천 출신 래퍼 그룹 리듬파워의 행주, 보이비, 지구인과인천 남구 야구협회 구운회 회장 등 130명의 주자가 봉송에 참여해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자폐아동들을 가르치는 교사, 특수 체육 스포츠 강사로 일하는 대학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봉송을 함께 했다. 

이날 봉송에는 제천이 고향으로 올바른 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는 체육교육대학원생,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부주자로 참여했던 주자,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주자 등 지난해 12월 일정 취소로 참여하지 못했던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제천지역 주자들도 참여해 성화봉송의 의미를 더했다. 

성화 봉송은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인천문화예술회관까지 옮겨진 후 인천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8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성대한 지역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 축하 행사에는 인천 홍보대사 리듬파워와 비와이 등이 참여해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북아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세계인에게 소개한 시간이었다며 성화봉송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인천을 방문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스토리디자인, 어린이작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주식회사 스토리디자인(대표 이경애)이 서울시 창업디딤터에서 100여명의 어린이 작가 및 가족과 함께 ‘어린이작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사회를 맡은 전양영 스토리디자인 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창작교육의 일부이며, 창작의 연장으로 어린이작가들에게 성취감, 자존감을 높여주어 자신감 있게 독서와 창작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화하기 위한 자리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에는 협력 교육원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책을 완성한 어린이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작품상과 어린이 명예작가 위촉장 수여식, 책 낭독회 등의 순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뤄졌다.이번에 참여한 스토리디자인 어린이작가들은 다른 작가들과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격려와 칭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 책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도 함께 공유하며 또래들의 창작문화를 즐겼다.행사 내내 어린이 작가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어린이작가들이 작가로서의 다짐과 포부를 밝혀 여전히 견고한 창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이 해외로 수출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