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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11월 외환보유액 3872.5억달러 돌파…사상 최대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872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7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3872억5000만달러로 전월보다 27억9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최대치인 지난 8월말(3848억4000만 달러) 수준을 뛰어넘은 것이다.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화와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외환보유액은 올해 모두 161억5000만 달러 늘었다. 

유형별로는 전체의 약 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이 15억1000만달러 늘어 358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은 국채와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커버드본드) 등이다. 

예치금도 13억4000만 달러 늘어 186억3000만 달러를 나타냈고,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은 6000만 달러 줄어 16억3000만달 러로 집계됐다. 특별인출권(SDR)과 금은 각각 전월과 같은 32억8000만 달러, 47억9000만 달러였다.  

한편 지난 10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3845억달러)는 중국, 일본,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러시아, 홍콩, 인도에 이어 세계 9위를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재료미술연구회, 골목 상권 활성화 위해 ‘창덕궁 앞 골목지도’ 제작·배포 골목 안 소점포와 예술가 공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덕궁 앞 골목지도’를 제작, 배포했다.비영리단체 한국재료미술연구회는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일대의 창업자와 예술가들의 거점을 중심으로 한 ‘창덕궁 앞 골목지도’를 국문, 영문, 일문, 중문 4가지 언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창덕궁 앞 골목지도’는 서울시의 2017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중 도시재생 분야에 선정된 ‘골목공동체 콘텐츠 시각화 프로젝트’로 그림지도를 통해 골목 지역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기존의 수박 겉핥기식 관광안내서와는 다르다. 즉 골목상권 내 창업자 및 예술가들의 거점을 소개하고 이를 다시 그림으로 담아냄으로써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낙후된 지역의 관광객유치를 가능하도록 했다.현재 ‘창덕궁 앞 골목지도’는 한국재료미술연구회와 MOU를 맺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동덕아트갤러리에서 배포하고 있다. 주로 인사동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을 지도 배포를 통해 종로3가까지 유입시키기 위함이다.이승철 한국재료미술연구회 대표는 “그림지도로 제작된 ‘창덕궁 앞 골목지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종로구 묘동, 익선동, 봉익동, 돈의동, 와룡동 등의 골목상권 내 영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