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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경기]안산서 회송 열차에 치여 40대女 숨져

  • STV
  • 등록 2015.05.14 09:24:08
  • 조회수 203
【stv 지역팀】= 14일 오전 4시50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전철 4호선 한대앞역과 상록수역 사이 선로에서 김모(41·여)씨가 열차에 치어 숨졌다.
 
사고는 안산역에서 산본역으로 회송하던 열차가 한대앞역을 지나 상록수역으로 가면서 발생했다.
 
사고현장에는 김씨와 회사동료인 최모(39·여)씨가 함께 있었고 최씨는 다치지 않았다.
 
이들은 사고 발생 전 한대앞역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나무울타리 경계를 지나 선로를 걸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서 어떻게 선로 쪽으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술에 많이 취해 있어 조사가 원활하지 않다"며 "술이 깨면 최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알아볼 것이다. 사고열차 기관사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