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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STV
  • 등록 2015.04.07 13:12:41
  • 조회수 36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 보은군(군수 정상혁)은 하천구역 내 농작물 경작 등 불법점용 행위와 하천 훼손, 공작물 신축·증축·개축, 토지형질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까지 대부분 농작물을 파종하는 시기임을 감안해, 하천 내 불법 경작 사전 근절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하천 내 불법점용 경작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여 주민 스스로가 불법 경작을 하지 않도록 유도했다. 또 하천 시설물 훼손, 가제방 축조 및 비닐하우스 설치, 하천구역 내 오물 투기 등 하천 내 불법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불법 경작 행위를 한 주민은 변상금 징수와 더불어 하천법 제95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소하천정비법 제27조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비료와 농약사용에 따른 수질오염과 시설 훼손으로 인한 제방 붕괴 위험은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온다, “하천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