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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기총 47대 총회장, 6대 이사장 이·취임식 성료

  • STV
  • 등록 2017.01.10 13:46:30
  • 조회수 626

차군규 목사 직전 총연합회 이사장 말씀 전해

제47대 총회장 박동순 목사 (동산교회),제6대 총회 이사장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취임


▲ 총회장 이.취임식에서 주강사로 참여 설교중인 차군규 목사


2017년 부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총회장 박동순 목사 : 동산교회)신년 감사예배 및 47대 총회장·제5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1월8일 오후 4시 부천시 시민회관에서 1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규환 목사(직전 회장 목양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소임을 감당케 된 것 을 감사하다"며 "더욱 기도하면서 연합으로 부천시 교회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47대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박동순 신임 총회장도 "부족한 저에게 부천시 교회들을 섬기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면서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힘쓰며 지역 교회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씀했다.


▲ 신임 부기총 회장으로 취임한 박동순 목사


또 제5대 이사장에 취임하는 이성화 목사(서문교회)는 "이런 때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중압감을 느낀다"면서 "우리는 연합된 힘을 지역사회 복음화와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회장 이주형 목사(오정 성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증경회장 윤상호 목사(염광교회)의 대표기도, 장로 공동회장 원종호 장로(복지교회)의 '롬 삼상16:1-5' 성경봉독, 서문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에 차군규 목사(증경회장, 전 WAIC.국제독립교회연합회 연합회장, 제42대 부기총 총회장, 부기총 연합회 이사회 직전 제4·5대 이사장, 순복음부천교회 담임목사)는‘다윗의 기름 부음’ 제하의 설교를 했다.



차군규 목사 연합회 이사장 퇴임 겸 주강사로 따뜻한 설교로 감동


▲ 2017년 신년감사예배와 부기총 총회장 이사장 이 취임식예배 주강사로 참여 설교 중인 차군규 목사



이 날 주강사로 나선 차 목사는 "한때 사울왕은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았지만 교만하여 버림받았다"면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성실했으며 기름부음 받아 잘 쓰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차 목사는 "새해에 여러분들도 이렇게 되시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기총 총회장과 부기총 이사회 이사장을 연임하는 동안 ‘부천시 교회들을 통해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앞으로도 부천시 50여개 교단과 1300여개 교회가 잘 연합하여 ‘부천시 성시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도 전했다.

차 목사는 또 재임 시 '부활절 예배'(부천종합경기장 1만여 명 참가)와 '사랑의 쌀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회가 감당해야 할 작은 실천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것’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 부기총 4,5대 이사장 이임감사 도자기를 전달하는 신임 6대 이사장인 이성화 목사


이사장에서 퇴임하는 차 목사는 또 이날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으니 담임으로 재직하는 순복음부천교회 성도들을 총동원 하는 데 처음으로 선물로비(?)를 하였으며 만일 예배에 불참하는 성도는 받은 선물을 다시 반환하기로 했다"는 조크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행사장을 떠나 갈 것 같은 환호가 이어져 따뜻함과 유머가 있는 이·취임식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행사는 공동회장 이강익 목사 헌금기도와 동산교회 피아노 트리오(박승진)의 특별 송 후에 ‘국가경제를 위하여’, ‘대통령과 지도자를 위하여’, ‘남북한과 인권을 위하여’, ‘부천시와 지도자를 위하여’, ‘부천시 복음화를 위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등의 특별 기도를 최승재, 오금용, 임현수, 성양권, 김시환, 송규의 목사가 각각 순서를 맡아서 진행했다.



부천시 최대 기독교 행사, 매년 참석자들 관심과 기도와 후원 늘어 


▲ 부기총 예배 후 기념 촬영


또 이호성 목사(참사랑 교회)의 이임 기도, 직전 총회장 이규환 목사의 이임사와 박동순 총회장의 취임사, 차군규 목사의 이사장 이임사, 신임 이사장 이성화 목사 취임사, 취임패 및 공로패, 꽃다발 증정 등 축사  시간이 진행됐다. 경기도 이재율 행정부지사 축사와 원혜영 국회의원과 강동구 시의회 의장의 내빈축사, 부천시 김만수 시장의 인사말씀, 부기총 장로 공동회장 송창섭 장로(은혜와 평강)의 내빈인사 소개, 사무총장 김채우 목사(성석 교회)의 인사 및 광고가 이어졌다. 증경회장 이신교 목사(역곡 감리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두 마쳤다.


<김호승 대기자>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