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정종태)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 전시회 ‘2021 광주 ACE Fair’가 9월 9일 센터에서 개막해 4일간 일정을 마치고 12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VR,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34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 업체가 참여해 440여 개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기술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 공간 ‘메타십(Meta Ship)’이 전시장 초입에 마련돼 관람객들 눈길을 끌었다.거대한 지구본 아래 서로 연결되면서도, 각각 독립적인 우주선 분위기의 연출로 꾸며진 메타십에서는 △페이스북 △싸이더스 스튜디오엑스 △로로젬 △이닷 △스노우닥 △룩시드랩스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메타버스 세상에서 개성 있는 아바타로 소통하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부터 메타버스 기반 미래형 업무 공간 워크룸, 패션·뷰티 액세서리 가상 피팅, 바이오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등을 VR 헤드셋 등을 착용한 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9월 14일(화) ‘KRIVET Issue Brief’ 제218호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미래 필요 역량’을 발간했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5년간의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주요 역량을 살펴봄으로써 ICT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IC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2016년, 2020년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2016년과 2020년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비교 분석 결과,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4.3%p 감소(54.1% → 49.8%)했고, 신입직 채용 비중은 4.3%p 증가(45.9% → 50.2%)했다.ICT 전문인력 신입직 채용의 경우 프로젝트 수행능력(3.17점 → 3.87점)과 외국어 능력(2.58점→3.04점)은 5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시 선발 기준의 중요도 순위는 현장실무경력(4.42점), 전문지식 및 보유기술(4.36점), 경력자의 기술 분야(4.35점) 등의 순으로 5년 전과 유사하다.2020년 기준으로 신입직 채용과 관련해 중요
농·수·축협 및 로컬푸드 기업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작한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이하 농수산 유통활동가 사업)이 6일(월) 비스킷 워크숍 운영을 통해 참여 청년의 역량을 강화했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농수산 유통활동가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도내 20개 지자체와 연계해 청년 174명이 2년간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년은 2019년 3월부터 목포수협, 순천로컬푸드 등 전라남도 관내 81개 농·수·축협과 로컬푸드 사업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접하거나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유통산업에 대해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언택트 사회의 변화와 기회’와 의미공학연구소 유재천 대표의 ‘사회에서 인정받고 스스로도 만족하는 자기경영’으로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를 준비한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8월 온라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참여 청년의 역량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5일 정신건강 관련기관 실무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서울특별시 그리고 서울의료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해 무 청중으로 진행됐으며, Zoom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됐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표와 연구를 통해 바라본 정신건강 현황 및 발전 방향’으로, 다양한 연구와 지표 등을 통해 정신건강 현주소를 파악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이해우 단장의 개회사와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윤보영 과장,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기선완 부단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진희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의 ‘계속되는 COVID-19,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분야 국가 목표 및 성과(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정책연구실 김한해 실장) △기관의 역할을 통해 바라본 정신건강의 현주소(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궁리하다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가 주관한 2021년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 ‘어서 와~ 한COOK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이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생활 속에서 요리를 테마로 진행된 온라인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으로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덴마크, 라트비아, 한국 총 6개국 15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온라인 개막식 △관계 형성 프로그램 △조별 요리 레시피 작성 △요리 체험과 사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일상 브이로그와 요리 메이킹 영상 등을 함께 시청하며 식 문화 공유와 친목을 도모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조별 교류 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4개의 레시피는 3회, 4회 차에 진행한 요리 체험의 토대가 됐다. 또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요리하는 셰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음식을 완성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한 공간에 모이지 못하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와 국적의 차이를 뛰어넘는 유대 관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는 가정 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로 식사를 지원하는 ‘한끼버스’ 사업 확충을 위해 9월 13일(월) 서울밥집(노량진점)에서 18호점 협약식을 가졌다.‘한끼버스’는 2018년 7월 금천구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한강 이남 8개구에서 18호점까지 확대·운영되고 있다.강지영(가명, 여자 23세)은 아빠의 학대, 폭력 등으로 17세에 집을 나와 신림동에서 원룸을 얻어 생활하고 있는 가정 밖 청소년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줄어든 아르바이트를 찾기 쉽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워 영양실조에 걸린 경험도 있다.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집에서 나올 수 밖에 없고, 청소년복지시설에 입소하기를 꺼리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는 기본적인 식사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양 부족뿐만 아니라, 저체중 등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경우가 많다.이를 위해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상담, 건강지원, 생필품 지원 뿐만 아니라 무료식사 또한 지원하고 있다.‘한끼버스’ 사업에 참여한 식당 업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식당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시선, 도움을 손길과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활동진흥센터는 9월 4일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청소년 참여기구 역량 강화 연수(청소년 愛 소통 공간)’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특히 올해 청소년참여기구 역량 강화 연수는 코로나19로 ‘리더십 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레크레이션’ 등 세 가지 맞춤형 강의 주제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참여기구로써 갖춰야 할 역량과 지역별 청소년참여기구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 지원 사업은 6차 청소년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의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앞으로 하반기에는 청소년참여기구 홍보 활동, 우수 사례 공모 및 시상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최현아 활동진흥센터장은 “도내 청소년참여기구가 이번 연수를 통해 긍정 리더십과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서 역할을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규모 행사, 문화활동 등이 축소돼 문화적 갈증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이러한 상황 속에 서초구의 구립서초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회 방식에서 벗어나 메타버스(가상공간)을 활용해 시·공간을 초월한 전시회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가상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2021 우리 동네 가상공간 사진 전시회’는 기존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이 아닌 서초유스센터만의 가상공간 갤러리를 3D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해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나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동네’란 주제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시민 일반부분 20작품, 청소년부분 20작품의 총 40작품이 전시됐다.참가자들의 음성과 직접 촬영된 사진이 함께 전시되는 방식으로 제작돼 작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의 해석까지 함께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PC 기반으로 조성된 가상공간 전시회장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컨트롤 되며 이동 위치에 따라 비춰지는 그림자, 조명의 양, 하늘의 구름과 햇빛의 위치가 반영돼 전시회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제 전시회장에 방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