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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尹, 특검에 변호인 선임계 제출…6일까지 체포는 안 한다

특검 "소환조사 일정·방식 변호인과 협의 예정"


【STV 이영돈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면서 체포영장 집행이 당장은 보류된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위한 윤 전 대통령의 소환 일정을 변호인과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5일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선임서가 접수됐다”며 “변호인과 소환조사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므로 오늘(5일), 내일(6일) 중으로는 체포영장 집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배보윤 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로, 그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출신이며 과거 헌재 탄핵심판과 윤 전 대통령 관련 수사에서 변호인단 활동을 한 바 있다.

특검은 앞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달 29일과 30일 소환을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특검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지난 1일에는 문홍주 특검보가 직접 구치소를 찾아 구인 시도에 나섰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수의를 거부하고 자리에 누워 버티는 등 강하게 저항해 구인은 무산됐다. 당시 특검 측은 "다음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체포하겠다"고 밝혔었다.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7일까지로, 이번 조율이 결렬될 경우 특검은 재집행을 시도하거나 영장을 다시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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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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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혹시 토트넘으로 이적?…PSG에 문의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막판 여름 이적시장에 2선 공백을 메우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데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마저 십자 인대 부상을 입어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이에 여러 선수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사비뉴는 맨체스터시티에 잔류했고 에베레치 에제는 아스날에 뺏기고 말았다. 이 와중에 토트넘은 이강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더타임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기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에 금액을 문의했다. 토트넘은 분명 이강인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보이 홋스퍼’도 “이강인은 토트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협상을 진행한 적이 있다”라고 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PSG에서 벤치멤버로 밀렸다. 주로 교체 멤버로 출장했으며,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번 여름에는 이강인의 이적설이 난무했다. 아스날이 이강인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