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목)

  • -동두천 -6.0℃
  • -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3.8℃
  • 흐림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2.5℃
  • 흐림부산 7.2℃
  • -고창 0.1℃
  • 흐림제주 7.6℃
  • -강화 -4.5℃
  • -보은 -2.1℃
  • -금산 -1.6℃
  • -강진군 3.6℃
  • -경주시 4.5℃
  • -거제 7.9℃

경제·사회

통계청, 2017년 10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통계청이 2017년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광공업**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하면서 5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 부동산·임대,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감소 
** 자동차, 금속가공 등을 중심으로 감소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통신기기, 의복 등의 판매가 줄어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줄어 감소하였으나, 건설기성은 토목공사 실적이 늘면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경기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생산 

전산업생산은 건설업에서 증가하였으나 서비스업,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1.5%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2.2%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은 석유정제(9.8%), 화학제품(3.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11.3%), 금속가공**(-5.9%)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1% 감소했다. 

* 완성차의 수출 부진 및 자동차부품의 국내·해외 수요 감소 등의 영향 
** 해상금속구조물 진척량 감소 및 연관산업(자동차 등) 생산 감소 등의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전자부품(14.9%), 석유정제(9.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17.5%), 기타운송장비(-37.7%) 등이 줄어 5.9% 감소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4.2% 증가, 전년동월대비 5.9%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0.6%p 하락한 71.3%였다. 서비스업생산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2.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부동산·임대(-15.2%)*, 도소매(-3.6%)**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7% 감소했다. 

* 주택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 감소 등에 따른 부동산중개업 부진 
** 임시공휴일 등 장기연휴에 따른 자동차 판매 부진과 통신기기 판매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5.4%), 보건·사회복지(3.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소매(-3.3%), 부동산·임대(-5.7%) 등이 줄어 0.2% 감소했다. 

소비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6%), 통신기기** 등 내구재(-2.0%), 의복 등 준내구재(-2.1%)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2.9% 감소했다. 

* 금월초 장기연휴로 전월 일부 선구매 발생에 따른 기저 등의 영향 
** 전월 신제품 출시에 따른 기저 영향과 11월 신제품 대기수요 발생으로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7%)는 증가하였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9%), 의복 등 준내구재(-4.0%) 판매가 줄어 0.2% 감소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편의점(13.2%), 대형마트(6.8%), 무점포소매(5.9%), 슈퍼마켓(3.3%)은 증가하였으나, 백화점(-8.9%),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5.7%), 전문소매점(-1.4%)은 감소했다. 

투자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7.9%) 및 항공기 등 운송장비(-3.4%)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14.4% 감소했다. 

* 반도체제조용기계 수입(백만달러, 관세청): (’16.10.)621→(’17.9.)1,670→(’17.10.)957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2%) 투자는 증가하였으나 항공기 등 운송장비(-11.8%) 투자가 줄어 3.4%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운수업 등 공공 및 전자·영상·음향·통신업 등 민간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27.8%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건축(-1.6%)은 감소하였으나 토목*(8.4%)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에 비해 0.8% 증가했다. 

* 최근 기계설치공사 수주 호조 및 금월 SOC 예산집행액 증가 등의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5.2%)은 증가하였으나, 토목(-18.8%) 공사 실적이 줄어 1.5% 감소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주택, 사무실·점포 등 건축(-44.4%) 및 도로·교량, 철도·궤도 등 토목(-50.5%)에서 줄어 전년동월대비 45.7% 감소했다.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비농림어업취업자수가 증가하였으나 수입액, 내수출하지수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0.4p 하락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장단기금리차, 코스피지수 등이 증가하였으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소비자기대지수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0.3p 하락했다.

베이스의 왕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 세계 관객석을 환호성으로 물들일 베이스의 제왕 르네 파페 무대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펼쳐진다.12월 10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베이스 르네 파페 첫 내한공연은 현존하는 오페라 스타의 내한임에도 단 한 번의 공연이라는 희소성으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그는 독일 평론가 협회 ‘올해의 아티스트’, 음악감독 제임스 러바인이 선정한 4명의 성악가, 뮤지컬 어머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성악가, 오페라 뉴스 어워즈가 선정한 5인의 성악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베이스 가수가 사회적 이슈와 명성을 얻기란 극히 드물다.하지만 르네 파페는 궁정가수라는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무대를 접한 사람들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고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만큼 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다. 음악계의 절대적 보물로 자리 잡은 그의 이번 무대는 국내에서 대두되지 않던 희귀성 지녔다. 그의 주요 레퍼토리이자 ‘나의 정체성과 연계된 작품들’이라고 말할 만큼 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 줄 베르디, 바그너 작품만을 확고하게 다룬다.이번 무대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 <운명의 힘>, <돈 카를로스>의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