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2.6℃
  • 맑음강릉 26.5℃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9.0℃
  • 맑음울산 26.0℃
  • 맑음광주 25.5℃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24.3℃
  • 맑음제주 23.5℃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4.8℃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3℃
  • 구름조금경주시 27.5℃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문화

천공스승, 그는 누구인가?…홍익사상의 진정한 멘토

홍익사상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 시대 진정한 현자

URL복사

【STV 박란희 기자】제1야당의 대통령선거 경선 과정에 천공이란 이름이 등장했다. 천공스승. 마치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연상시키는 이름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과연 천공스승은 누구인가? 혹세무민의 지도자일까, 아니면 사이비 종교지도자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현인일까.

혜안으로 혼탁한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천공스승.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천공스승은 무속인이 아니고 역술인도 아니다. 사이비 교주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호기심과 자극을 불러일으키는 가십거리의 인물도 아니다. 그는 난세에 출현한 이 시대 진정한 홍익멘토다. 우주 대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굳은 신념으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난세의 지도자일 뿐이다. 그는 시대의 선지식이자, 깨달음의 수행자, 스승이라는 호칭이 적절한 표현이다. 

천공스승에게는 마땅한 직책도 소속도 없다. 그럴싸한 명함도 없다. 본명이 천공이라 천공스승이라 불린다. 선생이라 불러도 되고, 어르신이라 표현해도 되지만, 그를 따르는 전국의 수십만 회원들에게 천공은 곧 스승이기에 “스승”이라는 호칭이 쓰인다. 그에게 특별한 호칭이나 명칭 따위는 오히려 거추장스럽다.


그는 홍익사상을 추구한다. 홍익사상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적인 맥을 지니고 있다. 천공스승은 누군가를 섬기고 숭상하는 것조차 배타적이라며, 기복 신앙과는 거리를 둔다. 주술적 행위도 철저히 금하며, 오직 혜안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바른 정법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천공스승의 지론이다.

천공스승은 과거 남북통일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주술적 의미와는 거리가 먼 발언이었다. 그는 2025년에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담대하게 밝혔다. 

스승의 어린시절은 민초들의 고뇌와 생활을 대변

스승의 어린 시절은 대구의 변두리 대명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4살 때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부산의 쪽방촌 고아원에서 성장했다. 6살 때부터 신문팔이, 구두닦이, 껌팔이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초등학교 2학년이 최종 학력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스승은 볼품없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거쳤고 허드렛일과 품팔이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스승은 오탁악세가 난무하는 세상을 등지고 깨달음을 찾아 만행의 길을 떠나게 되는데 바로 그곳이 신불산이었다. 그렇게 세상을 등지고 수행자로 변신해 용맹정진 기도와 함께 묵언 수행으로 득도를 하게 된다. 

득도 끝에 생로병사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깨닫게 되는데, 그 수행과정에서 스승은 번뇌와 망상 고뇌로 수차례 죽음의 문턱까지도 체험하는 등 해탈의 긴 항해를 묵묵히 이겨냈다. 그 결과 회광반조의 화두까지도 타파하며 현재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특히 스승은 깨달음의 사상은 어떠한 종교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대우주의 법칙을 인용했다.

스승은 “홍익이념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끌 정법 (바르게 살아가는 법) 시대를 열겠다”면서 홍익인간 천부경 사상을 바탕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이슈를 주제별로 묻고 답하는 선문답의 형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스승의 가르침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개안 하면서 그의 명성은 급속도로 높아지게 된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현자로 거듭난 것이다.


문화

더보기
송해, 전국노래자랑 떠날 듯…후임MC 물색 【STV 박란희 기자】‘전국노래자랑’의 터줏대감 MC 송해(95)가 진행을 그만둘 것으로 보인다. 1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제작진에 “더이상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의 하차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제작진은 가능성을 고려해 후임 진행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송해는 현재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상태가 위중한 것은 아니고 일상적 검사 수준의 진료를 위해 입원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공식입장이다. 송해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 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지만 체력과 소화기능이 약해져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오는 6월부터 재개될 야외 촬영에 송해가 적응할 수 있겠느냐는 관측이 나왔다. 강한 여름 햇볕을 2시간 동안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제작진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후임MC를 물색 중이다. 1927년생인 송해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으로 전설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그의 인기는 데뷔 때부터 치솟아 한때 방송국 PD들이 그를 차지하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할 정도로 인기가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스널, 뉴캐슬에 0-2 완패…토트넘 챔스진출 청신호 【STV 박란희 기자】아스널이 뉴캐슬에 완패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서 한발짝 멀어졌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라이벌 토트넘이 패배하길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토트넘과 북런던더비에서 완패한 데 이어 또다시 패배하며 순위도 5위로 1계단 떨어졌다. 홈구장에서 뛰는 뉴캐슬이 경기 초반에 아스널을 거세게 밀어붙였다. 아스널은 후반 11분 벤 화이트의 자책골로 실점한 후 라카제트, 페페 등을 투입하며 공격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공격은 무뎠고, 뉴캐슬은 오히려 역습으로 아스널의 배후를 노렸다. 후반 40분 기마랑이스가 골을 성공시키며 아스널의 추격을 뿌리쳤다. 아스널로서는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였지만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토트넘에 뒤진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 승점은 68점으로, 아스널(66점)보다 2점 높다.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만 남은 상황에서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이제 아스널로서는 토트넘이 최종라운드에서 패배하길 바랄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