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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수산과학원, 우리나라 주요 ‘수산양식생물 해부도감’ 발간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남동해수산연구소(통영시 소재)가 수산생물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과 관심 있는 양식어업인을 위해 우리나라 주요 양식생물 13종의 형태 및 생태를 포함한 해부도를 담은 ‘수산양식생물 해부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자는 넙치·조피볼락 등 어류 4종, 바지락·참굴 등 조개류 6종 및 멍게 등 무척추동물 3종(총 13종)에 대한 생태학적 정보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수산생물의 해부도를 도식화해서 설명하고 있다. 

※ 어류(4): 잉어·넙치·조피볼락·참돔, 조개류(6): 참굴·참가리비·해만가리비·바지락·지중해담치·참전복, 무척추동물(3): 멍게·돌기해삼·흰다리새우 

본 책자는 초·중학생에게 교육용으로 무료 배포하고 양식업계와 수산관련 유관기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박명애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본 책자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수산양식기술 보유국이며 생산국으로써 양식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수산생물을 배우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 2017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18일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18일 서울 서초구 힐스테이트 갤러리홀에서 ‘2017년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앞장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인 제12기 청소년리더(33개교 58팀 286명)와 2017년 그린기자단(총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또한 우수 활동팀을 선정하여 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생물다양성 토크콘서트와 각 팀별로 한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청소년리더 최우수상에는 용인외대부속고등학교 ‘그레코‘와 대덕중학교 ‘대덕그린피스’ 등 2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낙생고등학교 ‘그린키퍼’, 삼괴고등학교 ‘인바이오’, 서산여자고등학교 ‘라나’, 서산중앙고등학교 ’에코 네이처',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새처럼 연구팀’ 등 5팀이 선정됐다.최우수상에 선정된 ‘그레코’ 팀은 개구리에 알맞은 환경을 연구하고 개구리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으로 ‘대덕그린피스’ 팀은 대덕중학교 및 학교 인근의 매봉산과 탄동천의 생물다양성 조사 활동으로 각각 호평을 받았다.고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