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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산업부,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정부가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외국인 투자주간을 맞아 주요 4대 투자유치 대상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독일 전기전자 부품기업 헤레우스, 1979년부터 다양한 부문에서 한국 투자를 진행해온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 일본 화학기업 도레이 등 총 6개국, 11개 기업이 참석했다. 
다.

이날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은 한국이 투자처로서 ▲탄탄한 기초경제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육성의지 ▲자유무역협정(FTA)플랫폼을 통한 제3국 공동 진출 등의 매력을 꼽았다.

참석 기업들은 '규제 샌드박스' 등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육성 의지에 기대를 나타냈다. 일부 기업은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외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길 요청하기도 했다.

김 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책(인센티브)을 제공할 것이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 한국 첫 개최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이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ECC)에서 개최된다.이번 영화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총 4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염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의 활동상을 가까이서 보여주고 구호 활동가들과 환자들의 증언을 담아 영화로 풀어냈다.상영되는 4편의 영화는 긴급 구호 활동, 에볼라 치료, 의약품 투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다. 12월 1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 <리빙 인 이머전시>는 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라이베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어플릭션>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당시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을 조명했다.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등 위험 지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으며,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내레이션을 해 화제를 모았다.상영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