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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PO]김경문 감독 "완패 인정…2주 공백 커"

  • STV
  • 등록 2015.10.19 09:22:13
  • 조회수 955
【stv 스포츠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에 완패한 김경문 NC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7로 패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완벽하게 패한 경기"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종료 후)거의 2주 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다 보니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었다"며 "오랜만에 경기를 하니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상대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선발 에릭 해커가 4이닝을 던진 뒤 많은 투수를 등판시킨 것과 관련, "홈런을 맞은 투수도 있고, 반대로 컨디션이 좋은 투수도 있었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을 기용한 것은 내일 2차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NC는 이날 선발 해커를 포함해 8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김 감독은 "선수의 컨디션에 변화가 없다면 내일도 밀어붙일 생각이다"며 "내일부터는 나부터 부담을 갖지 않고 기분을 전환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