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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보람상조, ‘K-Brand Awards’ 수상…"고객 중심 혁신으로 상조업계 선도"

상조 서비스 품질 혁신과 브랜드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확장, 미래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가 ‘2025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상조)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조 기업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다.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의 경영 성과와 소비자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보람상조는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혁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객 중심의 경영 전략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기존의 상조산업을 넘어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람상조는 창립 이후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LED 영정액자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장례 서비스를 도입해 현대적이고 편리한 장례 문화를 선도해왔다.

기존의 전통적인 상조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보람상조는 일반 장례는 물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 전용 상조서비스 ‘스카이펫’을 출시하며, 새로운 펫장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가치를 반영해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인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을 통해 생체보석 ‘비아젬’을 선보였다. 머리카락과 손발톱 등에서 추출한 생체원소를 활용해 생체보석을 제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추모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맞춰 실버케어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AI 로봇 전문기업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해 노인돌봄, 지원 등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실버케어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의 계열사 ‘보람바이오’를 통해 유아부터 실버 세대까지 아우르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MICE 산업에도 진출해 ‘보람컨벤션’을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K-Brand Awards는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 시상식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이번 수상을 통해 보람상조는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지속적인 신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상조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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