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9.0℃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0℃
  • 흐림부산 23.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6.5℃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PET news

삼성전자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 체험 이벤트 진행

해운대 앞 바다에서 펫 피크닉 이벤트도 진행


【STV 김민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과 함께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오는 20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펫 피크닉행사에 비스포크 제트비스포크 큐브 에어 등 펫 케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제품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펫 케어 모델은 '펫 맞춤 청정기능으로 공기 중 흩날리는 반려동물의 털과 특유의 냄새까지 제거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외출 중에도 반려동물의 일상을 모니터링하고 반려동물의 이상행동 감지 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알람을 보내주는 등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다양한 펫 돌봄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지역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기부 이벤트 참여자 수에 비례해 지역 동물보호센터에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기증할 예정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펫 케어 가전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일상을 지속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김애란 “애도의 글은 결과보다 시간과 정성이 만드는 과정” 【STV 박란희 기자】인공지능은 애도의 문장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지만 상실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시간까지 대신할 수 있을까. 소설가 김애란이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문학과 AI의 차이를 이 질문으로 풀어냈다. 김애란은 11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 대담에서 AI로 쓰기 가장 어려운 글을 묻는다면 ‘어제 죽은 사람에 관한 글’이라고 답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서 ‘어제 죽은 사람’은 동시대의 비극이나 개인의 상실을 가리키는 비유다. 그는 애도가 완성된 문장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문학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것도 곧바로 답을 찾아내는 명민함보다는 기다림과 인내, 관대함이었다고 말했다.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AI와 달리 문학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존재와 감정을 긴 과정 속에서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함께 대담한 칠레 작가 벵하민 라바투트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한국에서 열린 점을 언급하며 한국을 AI 시대 변화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인간 사회가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올해 서울국제작가축제는 ‘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