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20.5℃
  • 서울 19.1℃
  • 대전 16.2℃
  • 대구 16.2℃
  • 울산 16.0℃
  • 광주 17.3℃
  • 부산 16.6℃
  • 흐림고창 17.8℃
  • 제주 22.8℃
  • 흐림강화 17.0℃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정치

현직 앵커 2人, 사표 잉크도 마르기 전 이재명 선대위 직행

“내로남불이냐” 논란 커져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현직 방송사 앵커 두 명을 대변인으로 영입하며 ‘권언유착’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명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위원장 원혜영, 총괄단장 백혜련)는 18일 JTBC 아침뉴스 간판 앵커인 이정헌 기자와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해 온 안귀령 앵커를 국가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정헌 기자는 최근 4년6개월간 JTBC '뉴스 아침&' 메인 앵커로 생방송 뉴스를 진행해 왔다. 지난 7일까지 뉴스진행을 했으며, 지난 10일경 사표를 제출해 최근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선대위는 “뛰어난 전달력과 안정감 있는 뉴스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선대위에서 후보 메시지와 공약을 국민에게 바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귀령 앵커는 2016년부터 YTN 뉴스 프로그램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이하 뉴있저)'의 앵커로 활동해왔다. 이 후보 선대위는 “‘뉴있저’ 진행 당시 예리한 분석과 날카로운 보도로 권력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평가받는다”고 안 앵커를 평했다.

이에 대해 언론계에서는 이들은 정치권 직행이 옳지 않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강민석 대변인 등 언론인이 퇴사 직후 청와대에 직행하면서 논란이 됐던 것과 판박이다.

퇴사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특정 정당의 선대위 대변인직을 맡는다는 게 정상적이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민주당은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KBS 재직 시절 아침에 회의하고 오후에 청와대에 갔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현직 앵커 두 명이 이 후보의 선대위에 합류하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첫 국가대표 선발 쾌거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이번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서 첫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는데 이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이다.”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