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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金 영입 끝내 불발?…金, 거친 언사로 불쾌감 표해

“나한테 최후통첩 했다고 주접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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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불발이 되는 것일까.

김 전 위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한테 최후통첩을 했다고 주접떨어 놨던데 그 뉴스 보고 ‘잘됐다’ 그랬다”면서 “오늘로 끝을 내면 잘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윤 후보 측이 (김 전 위원장이) 오늘 중으로 선대위 합류 선언을 하지 않으면 끝’이라면서 최후통첩을 했다‘는 기사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한 것이다.

기자가 ’주말쯤 다시 선대위 합류 계기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자꾸 말을 만들어서 하고 그러면 서로 괜히 기분만 나빠지니까 그런 질문들을 하지 말라”면서 “나는 밖에서 돕겠다는 얘기한 적도 없다. 어제 (만찬 때) 나는 내 입장 얘기했고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내가 물러나지 않으니까 알아서 해결하기를 기다리는 거지 더이상 다른 얘기 하지 않는다. 할 말이 없다”고 역정을 냈다.

이날 한 언론사는 윤 후보 측근 발언을 바탕으로 김 전 위원장이 만찬 자리에서 체면을 세워주면 조건 없이 합류하겠다고 귀띔해 윤 후보가 공식적으로 회동했지만 소득은 없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윤 후보의 측근은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 예우해드릴 만큼 해드렸다. 인내심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빼놓고 선대위를 출범시키는 것에 대해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지 내가 강제할 수 없다”고 불쾌감을 표하고 나섰다.

윤 후보도 김 전 위원장 관련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 건에 대해 “김종인 박사와 관련한 얘기는 저희가 더 말씀을 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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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