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3.8℃
  • 흐림강릉 3.6℃
  • 서울 -2.2℃
  • 박무대전 -1.5℃
  • 박무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0.4℃
  • 박무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6℃
  • 흐림강화 -1.8℃
  • 맑음보은 -3.0℃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3.3℃
기상청 제공

정치

김종인 “내년 대선 이재명 vs 윤석열 경쟁”

尹 2030 지지율 낮다 지적에 “洪측 이야기…큰 의미 없어”

URL복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내년 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돼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국민의힘 경선 투표 때) 아마 이런 방향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후보가 선출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에게 조언해주는 고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V 박상용 기자】특히 윤 후보의 경쟁 상대인 홍준표 후보와는 앙숙으로 불릴 정도로 악연이 깊다.

홍 후보가 윤 후보의 2030세대 지지율이 낮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그건 홍 후보 측에서 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최종적인 결론을 봐야지, 그 자체가 큰 의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위원장은 노태우 정부에서 보건사회부 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하며 노태우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일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까지 사흘 연속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그는 “내가 모시던 분이니까 떠나실 때까지 내가 매일 인사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이 윤 후보의 캠프에 힘을 보탠 가운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언론에 등장해 윤 후보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