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수)

  • 흐림동두천 18.0℃
  • 흐림강릉 18.1℃
  • 흐림서울 18.6℃
  • 구름조금대전 27.6℃
  • 흐림대구 24.7℃
  • 구름조금울산 23.3℃
  • 구름조금광주 29.7℃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9.7℃
  • 구름조금제주 27.2℃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조금강진군 28.9℃
  • 흐림경주시 21.7℃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정치

청부고발 의혹 파문에 국민의힘 발칵…윤석열 회의론

경쟁 주자들 “직접 해명하라” 십자포화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 재직 시절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범여권 인사들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맹추격을 거듭하는 홍준표 의원을 따돌려야 하는 상황에 대형 악재가 겹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로 되겠느냐”는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파문이 커지자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윤 전 총장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홍준표 의원은 2일 국민의힘 울산시당 간담회에서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넘겨줬다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라는 사람은 검찰총장 직속 보고기관이다”라면서 “총장의 양해 없이 가능했겠나. 양해했으면 검찰총장으로서 아주 중차대한 잘못을 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홍 의원은 또 “몰랐다고 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묵시적 청탁설로 묶었던 윤 전 총장의 이론대로 묵시적 지시설이 된다. 윤 전 총장이 직접 해명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장성민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총장 본인과 부인 김○○씨, 최측근 한○○ 검사장을 명예훼손 피해자로 적시한 고발장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검찰 출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야당 측에 넘겨준 과정을 알고 있었냐”고 윤 전 총장에게 물었다.

또한 장 전 의원은 “이런 것이 분명하게 해명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에 하나 윤 전 총장이 야권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이는 정권교체의 결정적 패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도 십자포화를 날렸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공수처 수사와 국정조사 등 강력한 추가 조치도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재명 경기지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수처 수사와 국정조사 등 강력한 추가 조치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 관련 의혹에 파문이 커지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조용히 회의론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