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2 (토)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8.0℃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6.9℃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윤희숙 의사 존중, 사퇴안 처리”…민주는 외면

지도부 결정…당론은 아냐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지도부가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에게 윤 의원의 사퇴안 처리 의사를 전달했다.

이준석 대표도 JTBC 인터뷰에서 ‘윤 의원 사퇴안을 당론으로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윤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의원으로서의 불합리한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것이므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윤 의원의 생각에 맞춰서 가는 것이 옳지 않나”라며 사퇴안 처리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윤 의원에 대한 사퇴안 처리를 당론으로 정한 것은 아니다.

추후 당론으로 정해지더라도 의원직 사퇴안은 무기명 투표 대상이라 당 소속 의원들의 표가 일사분란하게 행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박 의장은 윤 의원의 사퇴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위해서는 여야 합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윤 의원의 사퇴는 부동산 투기 의혹의 본질이 아니라면서 국민의힘의 조속한 사퇴안 가결 요구를 일축해 실제 처리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 발표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고 일단 탈당을 먼저 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의원직 사퇴안 처리는 재적 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인원의 과반이 찬성해야 의결된다. 사실상 민주당이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이다.

민주당은 여권 인사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윤 의원의 사퇴안 처리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다만 여권 일각에서는 윤 의원의 사퇴안을 신속히 처리하자는 의견도 간간히 나온다.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