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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12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참여자 모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제12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사업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공 정책을 제안하는 사회 참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발표 대회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변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대안 공공 정책을 제안하는 이 대회는 내용과 진행 방식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 인천, 충북 등 각 교육청도 청소년 사회 참여 프로그램으로 유사하게 시행하고 있다.

제12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공동 주최하고, 사업회와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다.

대회는 4~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모둠별로 진행되며, 9월 30일(목)까지 온라인(youth.kdemo.or.kr)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를 모둠을 결정하고, 본선에 오른 모둠이 모여 11월 6일(토)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이날 현장에서 수상자가 결정된다.

우수 모둠에는 국회의장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연세대학교 총장상, 시·도교육감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 청소년을 지도한 지도 교사 가운데 우수 교사 2인에게도 따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지난해 진행한 11회 대회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전국 65개 모둠, 총 34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온새미로’ 모둠은 ‘청소년도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안전한 통학을 위한 학교 주변의 교통 환경 개선 방안과 정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회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 교사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지역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대회 안내, 청소년 사회 참여 내용 및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설명회는 홈페이지(youth.kdem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그 경험을 통한 성장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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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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