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일)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8.2℃
  • 구름조금대구 18.8℃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6.6℃
  • 맑음강진군 16.1℃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SJ news

장례문화진흥원·권명길 원장, 복지부 경고 받아

권명길 원장 “경고 받을 것도 아닌데 민원 때문에”

URL복사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입주한 서울 중구 수표로 인농빌딩
 

한국장례문화진흥원 권명길 원장과 진흥원이 주무기관인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경고 조치를 받았다. 원장의 전문성 논란으로 진흥원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경고까지 받은 장례문화진흥원에 의문부호가 붙는 상황이다.

장례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12월8일 장례문화진흥원에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민원과 관련해 ‘경고’하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복지부는 권명길 원장과 진흥원에 각각 엄중 경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례문화진흥원은 진흥원 이전을 검토했다. 진흥원 이사진은 ‘진흥원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것이 먼저이지, 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지만 이전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었다. 이전 희망지는 서울시 종로구·중구·용산구·동대문구·서대문구 등 서울 강북 주요지역이었다.

장례문화진흥원은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의뢰해 사무실을 찾았다. 공인중개사 A씨가 이전 계획을 맡아 진흥원 사무실로 적당한 건물을 물색했다. 이때 갑자기 또 다른 공인중개사 B씨가 등장해 진흥원 이전에 관여하기 시작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A씨는 진흥원 측에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진흥원은 A씨의 제안대로 현 소재지인 서울 중구로 이전했다.

계약을 성사시켰음에도 억울함이 풀리지 않던 A씨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가 이를 복지부에 통보해 조사가 이뤄졌으며, 권명길 원장과 진흥원에 각각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이 과정에서 임차계획을 진행했던 공인중개사 B씨와 권 원장의 관계가 알려졌다. B씨는 권 원장의 아들이었다. 권 원장은 A씨를 통해 얻은 부동산 정보를 아들인 B씨에게 전달해 임차계약을 진행하려고 시도했다. 진흥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만 1천만 원에 달해, 이를 아들에게 안겨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진흥원 내부에는 원장의 아들이 임차계약을 맡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권 원장은 아들의 진흥원 이전 진행을 밀어붙였다. 무리한 진행은 파열음을 냈고, 진흥원은 조직 전체에 피해를 입었다. 진흥원 직원들은 이번 일로 ‘청렴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일부 직원들은 “왜 우리가 경고를 받고, 청렴 교육을 받아야 하냐”고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명길 원장 “건물 찾다 마땅치 않아 지나가는 말로 아들에게 말해”
“공무원 생활 30년 하면서 ‘주의’ 한번 안 받아…경고 받아 속상하다”
 
권 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경고를 받을 것도 아닌데 민원 때문에 받았다”면서 “진흥원 이전을 위해 계속 건물을 찾았지만 마땅치 않아 마침 공인중개사인 아들에게 ‘마땅한 곳이 없다’고 지나가는 말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원장은 “아들이 부동산 자료를 갖고 왔기에 해당 건물에도 한번 가보고 했다”면서 “그렇게 되니 A씨가 득달같이 와서 난리를 친 것”이라고 했다. 

또한 권 원장은 “(제가) 아들에게 손을 떼라고 해서 (아들이) 손을 뗐다. 결국 A씨가 계약을 진행했는데도 민원을 넣은 거다”라며 “제가 공무원을 30년 동안 하면서 ‘주의’ 한번 안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경고를 받으니 속이 상했다”고 했다.

문화

더보기
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