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1.6℃
  • 구름조금광주 13.8℃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정치

(사)다빛누리 정책비젼포럼 국회에서 성황리에 열려

다문화가정 보듬는 다문화정책 공동체 출범

다문화가정을 보듬는 다문화정책 공동체인 사단법인 다빛누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비젼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혜정 전 MBC 아나운서와 이성복 고문의 귀빈 소개로 진행됐으며,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이 행사를 주관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헌정회 황학수 사무총장과 한국당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우택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미경 최고위원, 김선동 의원, 김규환 의원과 행사를 주관한 윤종필 의원, 정송학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수창 동작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숙연 다빛누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빛누리를 위해 정책적으로 정우택 의원과 김선동 의원이 큰 도움을 줬다”고 치하했다.

정우택 전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날이 쌀쌀하고 국회도 국정감사로 인해 긴장감이 도는데, 이 자리만큼은 훈훈한 바람이 부는 것 같다”면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에 대해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는데 다빛누리가 감정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전 원내대표는 또한 “다문화가정의 2세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리에 계신 여러분도 온정을 베풀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정치하다보면 어두운 지점이 있는데 이숙연 이사장과 류지영 명예회장이 다빛누리를 잘 끌고간다”면서 “앞으로 자유한국당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선동 의원도 축사에 나서 “눈물과 땀을 흘린 분들이 이 자리에 계셔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다빛누리라는 이름은 어느 한 곳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 잘 지은 이름”이라고 칭찬했다.

김 의원은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데 멜팅 팟(melting pot) 시대에 어울림이 중요하고, 세계 주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라면서 “다함께 정권을 바꾸고 따뜻한 세상도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종필 의원은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하나”라면서 “한국에 와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을 하고, 자녀들 또한 배려와 보살핌 속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규환 의원은 “정우택 의원을 형이라고 부르고, 정미경·윤종필 의원을 누나라고 부른다”면서 “그렇게 똘똘 뭉쳐야 한다. 고구려·백제·신라 다 다문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너나 할 것 없이 뭉치자. 형제처럼 지내자”고 역설했다.

류지영 다빛누리 명예회장은 “오늘 정책비젼포럼은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정책수립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심상조 명예회장도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의 중추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우리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어진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배우 전원주와 코미디언 엄용수, 가수 이병욱·박정원·김다현·최고봉 등이 위촉장을 받았다.

또한 상임고문을 비롯해 전국본부장, 운영진 등에 대한 위촉장도 수여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부터 다문화가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19대 총선 과정에서 필리핀 출신인 이자스민 씨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며 다문화에 대한 배려를 보여준 바 있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