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우성은 2022년에 문가비를 처음 만났고, 2023년 6월에 문가비가 임신했다. 이후 문가비는 임신 사실을 알리며 결혼하자 했지만 정우성은 이를 거부했다. 같은 해 11월에도 문가비는 다시 정우성에게 결혼을 제안했지만 정우성이 역시 거절했다. 이후 지난 4월 문가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산사실을 대중에게 알렸다. 한 매체의 보도로 문가비의 아들은 정우성의 혼외자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우성측이 이를 인정하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은 유독 혼외자의 비율이 낮은 사회이다.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외 출생아는 1만900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23만명)의 4.7%에 불과했다. 이는 41.5%에 달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혼외 출생율 대비 1/10에 불과한 수치이다. 선진국 대열에서도 유독 낮은 혼외 출생아수로 인해 출생률이 낮은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에서도 프랑스처럼 ‘팍스(PACs·시민연대협약)’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된다. 팍스는 결혼을
【STV 박란희 기자】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전국 6,700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건기식 구매 경험률이 82.1%를 기록할 정도로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다는 얘기다. 건강기능식품법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처럼 원재료의 성분과 그 원료가 중요하다.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 ‘푸드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람바이오는 ‘2024 코엑스 푸드위크’(이하 ‘푸드위크’)에서 천연물 기능성 원료를 소개하며 방문한 국내외 식품 관계자들에게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보람바이오는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19회를 맞은 ‘푸드위크’는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영감:푸드 라이프(Inspire:Food Life)'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미래 식품산업의 방
【STV 박란희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집권 2기 백악관에서 ‘문고리 실세’로 33살 여성 보좌관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보좌관은 2022년부터 트럼프 당선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소셜미디어 글 작성을 도왔으며 온라인에 뜬 기사나 가십을 전달했던 내털리 하프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자는 보좌진에게 항상 충성을 요구해왔지만, 하프처럼 그 요구에 부응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라고 했다. 하프는 트럼프 당선자와 2019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폭스뉴스에 출연한 하프는 자신이 뼈암에 걸렸지만 트럼프 당선자가 집권 1기 때인 2018년 서명한 임상시험을 폭넓게 허용한 법안 덕분에 치료를 받아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이야기에 끌린 트럼프 당선자가 2020년 공화당 전당대회에 하프를 연설자로 초청했고, 하프는 극우 성향 방송인 ‘원 아메리카 뉴스 네트워크’ 진행자를 그만두고 2022년 트럼프 보좌진에 합류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하프는 이번 대선 레이스 중에도 트럼프 당선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좌했다. 트럼프 당선자가 스코틀랜드에서 골프를 칠 당시 카트 뒤에서 달려와 긍정적인 기사와 소셜
【STV 박란희 기자】모델 문가비(35)가 배우 정우성(51)의 친자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4일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2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는데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고 정우성이 양육을 책임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가비는 지난 3월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문가비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22일 아들의 출산을 직접 알렸다. 2020년 활동을 중단한 다음 약 4년간 두문불출했던 문가비는 돌연 2세 임신과 출산 사실을 동시에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산 사실을 알렸지만 결혼 여부나 친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문가비가 사실은 정우성의 아들을 낳은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반향이 일었다. 문가비의 출산 사실이 알려진 후 양측이 결혼 및 출산 사실로 갈등을 겪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문가비는 결혼을 원했지만 정우성은 결혼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갈등이 있었고, 문가비가 SNS를 통해 출산을 직접 알린 것도 두 사람의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결혼 문제로 실제 갈등을 겪었는
【STV 박란희 기자】스토킹으로 여자친구가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숨지게 하는 데 영향을 끼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됐다. 부산지법 형사항소 3-3부는 22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한 뒤 징역 3년 2개월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 형에 대해 대법원 양형 기준을 근거로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명확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을 양형에 반영하지 않은 원심 판단은 적절하다”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 만남과 결별이 반복되며 다툼의 수위가 높아졌고 서로 다투는 중에 죽음을 언급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으로 발전했다”면서 “피해자 집 앞에서 13시간 현관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범행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게 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족과 지인들은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통받으며 엄벌을 탄원해 피고인은 죄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피해자 사망에 대해
【STV 박란희 기자】보수우파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22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관련해 2차 고발 조치를 했다. 호국단 오상종 단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11일 1차 고발장을 제출했고, 13일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단장은 “19일에는 2차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오늘 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오 단장은 “먼저, 일부 언론 보도에서 마치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고발했다는 식의 제목을 단 기사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저는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통령도 잘못한 일이 있다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은 ‘누가 당심(당원의 의견)을 조작했는가’라는 점이다. 이는 명백히 악의적인 여론 조작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한 오 단장은 “고발장 작성을 위해 자료를 검토하던 중, 기존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좌파 세력의 전형적인 행태와 유사한 패턴을 발견했다”면서 “이는 과거 문재인 지지자들, 이른바 ‘문꿀오소리’
【STV 박란희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원게시판 논란에 “당에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기 때문에 위법이 있다면 철저히 수사가 진행되고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제 입장은 이미 말씀 드렸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고가 중요한 시기에 건건이 대응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이슈를 덮거나 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당대표로서의 판단이라고 이해해 달라”라고 했다. 한 대표는 “얼마 전에도 민생 질문을 받으며 지나가는 것을 갖고 (당원게시판 논란을) 회피하는 것으로 만들던데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변화와 쇄신, 민생을 약속하는 시기이고 이를 실천하는 마지막 기회로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당대표로서 (이슈에 대한 경중을) 판단해서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명의 도용 여부에 대해서는 “당원의 신분에 대해서는 위법이나 그런 부분이 있는게 아닌 문제들로 건건이 설명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고 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주장하는 ‘댓글팀 운영 의혹’에 관한 질의에는 “다들 (의혹을) 많이 제기하지 않나”라고 선을 그었다. 한 대표는 “당원
【STV 박란희 기자】정통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보람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외연 확장에 힘을 싣는다. 앞서 반려동물, 생체보석, 그린바이오, 실버케어, M.I.C.E(컨벤션) 등 신규 사업을 연이어 선보인 보람그룹은 상조기업을 넘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토털 라이프케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생명보험사를 위시한 금융권은 물론 렌탈업계, 교육업계 등이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실버케어 분야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특히 실버케어 분야는 상조 기업에게 있어 장례서비스는 물론 사람의 생애주기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연계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실버케어를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삼고 있는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보람그룹은 향후 실버케어의 방향성을 의미하는 키워드로 ‘시니어(S.E.N.I.O.R)’를 제시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람그룹은 시니어(S.E.N.I.O.R)의 앞글자를 따 ▲Silver-care services(노인돌봄 서비스) ▲Enjoying travel(크루즈여행 및 각종투어) ▲Nutritional suppl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