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명품 플랫폼 발란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커지고 있다. 발란에 입점한 셀러들이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하면서 불거진 이번 사태는 회사가 기업회생(법정관리) 신청까지 진행하며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2일 발란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인수합병(M&A)를 진행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서 “(지난달)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외부 인수자를 유치해 향후 현금흐름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빠르게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발란은 지난달 24일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위기설이 돌았다. 발란은 “몇몇 입점사에 정산금이 중복 지급된 정황이 파악돼 정산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잠시 정산이 중단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위기설을 잠재우는 듯했다. 그러나 28일까지 이자와 함께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면서 사태는 심각하게 전개됐다. 최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정산 문제 해소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외부 자금 유입부터 구조 변화까지 모든 가
【STV 박란희 기자】경북 예천군 풍양면 밭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26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 풍신리 마을 주변 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은 진화인력 28명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에 0.13㏊를 태우고 진화됐다. 불이 꺼진 뒤 해당 밭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와 발화원인,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TV 박란희 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이 사실상 붕괴되면서 김민재가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상 위험성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민재의 혹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독일 ‘TZ’는 1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진에 문제가 생겼다. 김민재가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서야 할 정도다.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이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뮌헨 수비진이 붕괴됐다. 지난 3월 A매치에서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가 부상을 입고 이탈했다. 데이비스는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고, 우파메카노 또한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 이토는 중족골 골절을 당해 3개월 동안 재활해야 한다. 이제 수비진에서 남은 건 김민재 뿐이다. 에릭 다이어도 있지만 주력이 너무 느려 김민재가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한다. 매체는 “최근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민재는 대표팀 소집에도 불참했다. 김민재는 심각한 선수 부족으로 인해 장크트파울리와 경기에서 90분을 뛰었다. 원래 계획은 휴식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모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추가 부상자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최근 김민재는 혹
【STV 박란희 기자】4월 1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31일 ‘1일부터 3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KBO리그 및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는다. 무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창원 NC 다이노스-SSG 랜더스 경기는 3연전 모두 연기한다. 잠실과 수원, 대전, 광주 경기는 2일부터 재개된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창원NC파크에서 지난 29일 NC와 LG트윈스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 위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중 상태가 가장 위중했던 관중 한 명이 사망하면서 충격파가 커졌다. 30일 창원 경기를 취소한 KBO는 애초 주중 NC-SSG 3연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려 했다. 그러나 사건이 사망 사고로 번지면서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KBO는 ‘사고로 인해 야구를 사랑하는 팬 한 분이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다. KBO는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한다. 또한, 아직 부상으로 고통받고 계신 부상자 두 분의 조속한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KBO는
【STV 박란희 기자】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적극 해명했다. 앞서 김새론의 유가족은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6년 연애(미성년자 시절 포함) 한 것에 대한 인정과 공식 사과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김수현과 김새론이 열애한 바 없다고 입장을 낸 것에 대한 공식 사과 ▲김새론이 골드메달리스트 창립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한 인정과 공식 사과 ▲김새론에게 7억 원에 대한 내용증명과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한 인정과 공식 사과 ▲유튜버 이진호의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김수현은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앞서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김수현은 “둘 다 배우라는 점을 빼면 저와 고인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인이었다”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났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하
【STV 박란희 기자】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HW컨벤션센터에서 우수 고객 초청 행사 ‘웨딩 투어’를 진행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우수 고객 초청 행사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프리드라이프의 생애주기별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리드라이프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웨딩 서비스는 전문 플래너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스드메 등 예식 준비의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가입한 상조상품 전환 시, 납입한 금액을 이용할 수 있어 목돈 부담을 줄이면서 프리미엄 웨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드 웨딩이 엄선한 웨딩 전문업체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하며, 웨딩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웨딩홀 무료 섭외, 예물∙예복 서비스 제공, 무료 허니문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리드라이프의 우수고객 초청행사 장소로 선정된 HW 컨벤션 센터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웨딩홀로 24m에 달하는 버진로드와 최대 1천 명 수용 가능한 대규모 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인테
【STV 박란희 기자】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 톱7' 상조사 부문 1위에 보람상조가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내외 연구진과 2년간의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평가 프로세스를 자체 개발했으며, 국가대표 브랜드를 상징하는 ‘K-브랜드지수’와 세계시장 트렌드를 상징하는 ‘W랭킹’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 톱7’ 상조사 부문은 보람상조가 1위에 수성했으며, 2위 프리드라이프, 3위 대명아임레디, 4위 더리본, 5위 평화누리, 6위 부모사랑, 7위 교원라이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5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억 5549만 7224건을 대상으로 조사된 ‘K-브랜드 톱7’ 상조사 부문은 트렌드(Trend)·소셜(Social)·미디어(Media)·커뮤니티(Community)·긍부정(Positive/Negative) 인덱스 등의 핵심 빅데이터에 대한 가중치 배제 합산 수치로 산출됐다.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STV 박란희 기자】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멀티골로 날아올랐다. 헹크는 30일(현지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벨기에 주필러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KAA헨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승점 37점을 따낸 헹크는 1위를 유지했다. 2위 클럽 브뤼헤(33점)와는 4점 차이이다. 또한 2018-19 시즌 이후 6년 만에 리그 우승에 가까워지고 있다. 주필러리그는 정규리그 30라운드를 치르고 전체를 세 그룹으로 나눠 남은 시즌을 진행한다. 챔피언십 PO(1~6위), 유로파 컨퍼런스 PO(7~12위), 강등 PO(13~16위)로 구분된다. 홈과 원정을 구분해 경기를 치르고 정규리그에서 얻은 승점의 절반으로 시작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헹크가 38분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가 선제골을 작렬했고, 후반 5분에 이로코다레가 추가골을 넣어 2-0까지 벌렸다. 헨트는 선수 교체를 하면서 공격을 밀어붙이자 헹크도 오현규를 맞불로 투입했다. 오현규는 후반 43분 페널티박스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흐로소브스키의 땅볼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또다시 오른발로 추가골을 작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