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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洪 “尹 석방돼 탄핵 어려울 것”

“野의 무차별 탄핵이 국헌 문란”


【STV 박상용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홍 시장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이 구치소에 계속 있었으면 탄핵이 됐을 건데 석방됐다”라고 말해 탄핵이 기각 혹은 각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시장은 “헌법 재판관 구도가 좌파와 우파 4대4”라면서 “우파 4명 중 2명이 넘어가야 탄핵이 되지만 쉽게 못 넘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에 대해 “언론 인터뷰에 홧김에 서방질했다고 했다”면서 “야당은 저렇게 힘들게 하고 한동훈은 밑에서 자꾸 깐족대고 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얼마나 속이 타겠느냐”라고 야당과 한동훈 전 대표를 싸잡아 비난했다.

이어 “좌파 우파들이 마주 보면서 폭주 기관차로 달려오다가 극적으로 충돌한 사건이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소추 사태”라면서 “이 사안은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싸움이 끝나기가 어렵다”라고 했다.

홍 시장은 “탄핵이 인용되면 나라가 조용할 것이냐. 탄핵이 기각되면 모두 승복하고 나라가 조용해질 것이냐. 난 둘 다 아니라고 본다”면서 “기각되면 좌파들이 광화문을 점령해 매일같이 대통령 퇴진 운동 벌이면서 촛불사태가 또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핵이) 인용돼 대선을 하게 되면 거의 정치적 내전 상황이 올 수 있다”라고 강하게 우려하기도 했다.

탄핵심판 선고 이후 국민의힘의 향방에 대해서는 “우리 당은 외부 용병들이 자주 들어온다”면서 “밑에서부터 커 올라오는 사람들이 지도부가 되는 게 아니고 그냥 날아오는 사람들이 지도부가 되니까 응집력이 없다”라고 했다.

이는 비상대책위원장을 꿰찬 데 이어 대표직까지 맡았던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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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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