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이강인, 이적설 난무…EPL 아스널·뉴캐슬·맨유?

파리 생제르맹(PSG)는 “안 보내”


【STV 박란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이강인 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아스날·뉴캐슬·맨유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까지 이강인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2일 영국 매체 온더미닛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토트넘과 노팅엄이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맨유와 뉴캐슬이 PSG에 이강인의 영입과 관련해 문의 중”이라면서 “토트넘과 노팅엄도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PL 2위인 아스날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EPL의 경쟁력 있는 클럽 대다수가 이강인을 향한 구애 경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023년에 PSG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팀 내 입지는 불안정하다. 이강인은 선발보다는 주로 교체 출전으로 경기를 나서고 있다.

이에 실제 이적 제의가 올 경우 이강인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EPL은 PSG가 소속된 리그1보다 템포가 훨씬 빠르고 압박 강도가 높아 더 기민함이 요구된다는 점은 새로운 도전과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EPL에 입성할 경우 손흥민, 황희찬에 이어 현역 3호 프리미어리거로 활약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문화

더보기
종묘 앞 세운재개발 무단 시추 논란에 경찰 고발 사태 【STV 박란희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가유산청이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SH가 매장유산 유존지역인 사업 부지 내 11곳에서 허가 없이 최대 38m 깊이의 시추 작업을 진행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굴 조사 완료 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 공사를 위한 시추 작업을 하는 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현장 조사를 통해 중장비를 철수시킨 데 이어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 강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세운4구역은 2022년부터 진행된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도로 체계와 건물터 590여 동, 우물 199기 등 당시 도성 내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들이 대거 발견된 곳이다. 특히 마을 입구의 이문 흔적과 소뼈가 묻힌 구덩이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구들이 확인되어 현재 보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SH는 해명 자료를 통해 해당 시추가 설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일 뿐이며 이미 정밀 발굴 조사와 복토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