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1.2℃
  • 구름조금강릉 32.9℃
  • 구름많음서울 32.2℃
  • 구름조금대전 31.1℃
  • 맑음대구 31.0℃
  • 구름조금울산 30.9℃
  • 맑음광주 30.8℃
  • 구름조금부산 32.0℃
  • 맑음고창 32.2℃
  • 구름조금제주 33.2℃
  • 구름많음강화 30.1℃
  • 구름조금보은 29.2℃
  • 구름조금금산 31.7℃
  • 구름많음강진군 31.9℃
  • 구름조금경주시 33.2℃
  • 구름조금거제 29.3℃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당, 박원순 시장 MB 고소에 "죽은 권력 보복 중단하라"

  • STV
  • 등록 2017.09.20 09:07:32

【stv】=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고발하자 자유한국당이 죽은 권력에 대한 보복을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회의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에 대한 고소·고발 방침을 밝혔다"며 "박 시장은 현재 서울시정을 이끄는 광역자치단체장이다.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은 무시한 채 집권여당의 TF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부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죽은 권력에 대한 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이미 국정원 관련 재판은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다. 재판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범위를 확대할 수 있음에도, 느닷없이 박 시장을 앞세워 前前 정부의 핵심인사들을 겨냥하고 있는 여당의 치졸함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며 "이젠 '前 정부 손보기'를 넘어 우파 세력을 궤멸이라도 시킬 심산인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무엇보다 민주당의 언론장악 음모가 문건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는 등 정부여당 권력의 살아있는 적폐들이 암중비약(暗中飛躍·남모르게 활동함)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그런데도 이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한 채, 민주당과 박 시장이 그 사이 정권이 두 번이나 바뀐 죽은 권력을 보복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정말 후안무치한 행태이다"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前 정부들의 허물을 얘기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극악무도한 언론장악 문건에 대한 국정조사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라며 "또한 검찰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조사부터 선행해야만 검찰의 중립성을 지키고 정권의 시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박 시장도 前前 정부를 향한 민주당의 근거 없는 전방위적 압박에 홍위병으로 나설 것이 아니라 산적해있는 서울시 현안부터 챙기고 서울시민의 민생을 살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webmaster@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세계 미술 거장들, 서울 모인다…프리즈 전 분주 【STV 박란희 기자】다음달 개최되는 프리즈를 앞두고 미술계가 준비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다음달 9월 4~7일에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가 개최되는 가운데 프리즈에서 눈도장을 찍기 위해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준비에 한창이다. 마크 로스코와 미리암 칸, 이우환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총집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예열이 활발하다. 송은은 9월 4일 ‘소장품의 초상:피노 컬렉션 선별작’ 전시를 연다. 마를렌 뒤마(남아공)를 비롯해 피터 도이그(영국), 미리암 칸(스위스), 얀보(베트남)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회화, 설치, 드로잉,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0여 점이 선보인다. 20세기 미술의 거장인 마크 로스코는 한국 작가 이우환과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2인전을 연다. 이우환은 로스코의 유족과 협업해 전시를 큐레이팅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 고미술을 주로 전시해왔던 호암미술관은 사상 처음으로 현대미술가의 개인전을 다음달 3일부터 연다. 스위스 출신 미술가인 니콜라스 파티가 회화, 조각 등 고미술 소장품을 함께 전시한다. 글로벌 메가 갤러리인 가고시안도 한국에서 첫 전시를 연다. 3일 개막하는 데릭 애덤스 개인전 ‘더 스트립’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캐비닛에서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