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6℃
  • 흐림강릉 18.4℃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조금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8.3℃
  • 구름많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7.4℃
  • 구름많음보은 16.3℃
  • 구름많음금산 16.5℃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정치

文, 또다시 남북정상회담 시도한다?

北 “적대시정책 철회시 마주 앉을 수도”…현실성 희박

URL복사


【STV 차용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또다시 남북정상회담을 시도할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최근 담화를 통해 조건부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이 내세운 조건으로 인해 남북정상회담 개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북한은 앞서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거듭 제안하자 지난 24일 리태성 외무성 부상이 담화를 통해 “시기상조”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김 부부장은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다만 김 부부장은 “선결조건(적대시정책 및 2중 기준 철회)이 마련돼야 (남북이) 서로 마주앉아 의의 있는 종전도 선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선결조건을 전제로 종전선언과 남북한 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거론했다.

김 부부장의 반응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반색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또다시 남북정상회담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언급한 바와 같이 ‘선결조건’의 달성이 없이는 남북정상회담의 논의 자체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미국을 대상으로 적대시 정책과 2중 기준을 철회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적대시 정책 철회는 김정은 정권의 안전보장과 유엔 경제 제재 일부 해제를 의미한다. 미국으로서는 결코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