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금)

  • 맑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6.6℃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2℃
  • 구름조금대구 18.3℃
  • 구름조금울산 17.5℃
  • 맑음광주 17.5℃
  • 구름조금부산 20.9℃
  • 맑음고창 17.7℃
  • 맑음제주 17.3℃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17.8℃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서울시,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에 ‘봄로야’ 위촉

URL복사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이하 MHK)’로 예술·문화계 명사인 ‘봄로야’를 위촉했다.

정신건강지킴이(Mental Health Keeper:MHK)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중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를 뜻하며 개인에서 가족, 가족에서 단체나 사회, 그리고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작됐다.

2005년부터 시작돼 릴레이 형식(현 정신건강지킴이가 차기 정신건강지킴이를 추천하는)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정신건강지킴이 운동’은 언론, 정치,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위촉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들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역대 정신건강지킴이에는 제1대 정신건강지킴이 박종구(방송인, 전 TBS 서울시교통방송본부 본부장)부터 산악인 엄홍길, 연기자 박상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지휘자 서희태, 아나운서 강재형, 탁구감독 현정화 등이 있으며, 2019년에는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스트링퀼텟 산책자들(연주자)이 위촉된 바 있다.

올해는 예술·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이 큰 명사인 ‘봄로야’가 ‘제30대 MHK’로 위촉됐으며 1년간의 위촉기간 동안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예술·문화계 안에서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하는 ‘Man to Man’ 정신건강 홍보활동을 포함해 △정신건강 관련 주제 공연 △캠페인 △강연 등 서울시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민의 정신건강 인식 및 행동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현대미술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만드는 ‘사유지’의 멤버로 작가이자 음악가로 2006년 ‘Tear-Drop Concert(쌈지 일러팝)’을 시작으로 바깥으로 ‘굽는 팔(갤러리 미술세계)’, ‘시인의 사랑: 거리두기(공연 협업)’, ‘콜라콜라보(D/P)’ 등의 작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문화와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봄로야만이 가지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은 정신건강 일러스트와 공연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MHK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재난에 가까운 코로나 시대에 정신건강지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예술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 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세상에 잘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활동이 공연, 전시, 음악과 같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블루터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위해 시민·기업·사회 전체의 참여를 바라는 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로 A touch for Mind- Happiness(마음의 행복을 위한 만남·나눔·행복·터치)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