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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교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적 진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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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THE HRD REVIEW’ 제23권 3호 ‘고교 직업교육과 취업’을 9월 15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고교 직업교육과 취업’을 기획 주제로 선정해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은 4편의 <이슈 분석>과 3편의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조망> 등을 게재했다.

임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3월 교육부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기초학력 책임진다’라는 방안을 밝혔지만, 2012년 이후 기초학력 부진에 관한 국가 통계에서 직업계고가 공식적으로 제외된 후 아직까지 별도 언급이 없다”며 “특성화고 학생의 기초학력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영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은 “전환학기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 방안’에 담긴 새로운 제도이지만 ‘전환학기=현장실습학기’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며 “△전환학기에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 발굴 △각 프로그램의 운영 모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진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의 이원화제도(Dual System)를 한국형으로 재설계·시행하는 것이므로 독일 사례를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생의 성장경로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며 “△도제과정 선택 전 진로지도와 도제 졸업자 대상 상담 지원체계 제공 △후학습(진학)으로서 고등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마련 △산업체 내 경력개발경로 마련과 국가자격체계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형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고졸 취업은 공적 지원체계보다 학교와 교육청에 일임되어 있어 지원 내용이 다른 계층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고졸 취업에 지자체의 역할과 참여가 요구되며, 특히 지역 기업 취업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지역 산업체 등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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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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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