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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은상’ 수상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이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 젠더온(GenderON)으로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 교육/트레이닝 웹사이트 혁신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스티비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비즈니스상으로, 그 중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반 기업과 단체·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시상한다. 올해는 총 20개국에서 총 1200여 편을 출품했으며, 전 세계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두 달에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교육/트레이닝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젠더온(http://genderon.kigepe.or.kr)은 양성평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성평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직군별 상황과 맥락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탑재함으로써 맥락적 성인지 관점의 양성평등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맥락적 성인지 교육 콘텐츠란? https://blog.naver.com/kigepe10/221556730546).

대국민 모바일콘텐츠 플랫폼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국제상 수상 소식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담당자는 “2019년 유리천장 지수 7년 연속 최하위, 남녀 임금격차 OECD 국가 중 1위 등 아직은 아쉬운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현실에서, 일상 속 경험을 반영한 콘텐츠로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젠더온 플랫폼은 우리 사회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콘텐츠 허브(hub)로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맥락적 성평등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한국시간 기준 9월 22일(화) 14:00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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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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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