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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산업통상자원부, 저탄소·녹색 산단 위한 친환경 생산설비 보급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이하 ‘클린팩토리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2019년 6월), ’산단 대개조 계획’(2019년 11월) 등을 통해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위한 핵심 대책으로 클린팩토리 구축·확산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3차 추경예산을 통해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다.

클린팩토리 사업은 산단 내 중소·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 단계부터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친환경 생산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31억원의 예산으로 7개 지능형 산단 내 100개 중소·중견 제조사업장을 선정·지원하고 2025년까지 총 1750개 사업장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사업공고(7월 15일) → 기업 신청 → 대상사업장 선정(서면·현장 심사+공정진단) → 맞춤형 설비 교체’ 등 순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공정진단 결과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친환경 설비전환 비용 등을 지원한다(국비 지원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대 75%).

클린팩토리 사업은 공정 설비 개선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사업으로 초기투자비 이외에 운전 비용 등이 추가로 소요되는 배출처리시설의 설치보다 경제성이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단지는 산업 부문 온실가스의 77%, 에너지소비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클린팩토리 사업은 산단의 친환경화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업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사업장 입장에서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클린팩토리 사업은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촉진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그린 뉴딜의 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클린팩토리 지원 사업이 마중물이 돼 기업의 후속적인 친환경 투자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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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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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