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흐림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박무서울 20.5℃
  • 박무대전 18.6℃
  • 구름조금대구 19.0℃
  • 박무울산 18.2℃
  • 구름조금광주 19.3℃
  • 박무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7.5℃
  • 맑음제주 20.9℃
  • 흐림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6.3℃
  • 구름조금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건국대, 개강 후 2주 온라인 수업… 학생 안전 최선·수업결손 최소화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빠르게 확산되고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 16일로 2주 연기한 데 이어 개강 후 2주 차(3월 29일)까지 강의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결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1학기 15주 수업을 진행하면서 3월 한 달 동안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강의실에 모이지 않고 자체 구축한 건국대학교 ‘e-캠퍼스(통합학습관리시스템)’를 통해 2주 차 강의까지 온라인으로 수업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학부과정 기준 2783개 교과목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녹화해 순차적으로 e-캠퍼스에 탑재할 예정이다.

다만 토론식 강의나 실험 실습 실기 교과목 등 온라인 수업이 진행이 어려운 교과목은 3주 차 이후 별도 보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강사의 재량으로 자체 보강 계획을 세워 휴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외 재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해 결석할 경우 공결처리를 허용할 계획이다.

온라인 수업은 온라인 강의 시청과 온라인 학습(과제, 퀴즈, 토론, 팀프로젝트) 등 활동이 e-캠퍼스에서 원격으로 운영되는 수업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e-캠퍼스 시스템에서 운용되고 있다.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나 SNS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등 e-캠퍼스에서 운영하지 않는 온라인 수업은 인정되지 않는다.

온라인 수업도 1주에 1학점당 총 50분 수업시간을 준수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강의 동영상을 50분간 시청할 수도 있고, 강의 동영상은 25분 시청하고 나머지 25분 동안 온라인 학습활동(과제, 퀴즈, 토론 등)을 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e-캠퍼스는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교강사와 학생이 강의계획서와 온라인 강의자료, 공지사항, 질의응답, 출석, 과제, 팀프로젝트, 시험, 토론, 설문, 학습진단 등을 상호 입력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건국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을 때까지 학교가 취할 수 있는 안전 조치들을 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