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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 동심으로 돌아가 지갑이 열린다 ‘도쿄 키덜트샵’ 추천

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는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도쿄 키덜트샵’을 추천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다 아는 캐릭터, 도라에몽과 우주소년 아톰의 공식 굿즈 샵이 도쿄에 오픈했다. 다양한 굿즈에 무한정으로 열리는 지갑을 조심하며, 우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도라에몽과 아톰을 만나러 가보자.

◇도라에몽 미래 백화점(ドラえもん未来デパート)… 세계 최초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의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 ‘도라에몽 미래 백화점’이 오다이바의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 오픈했다.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의 체험형 점포로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도라에몽’은 2020년에 연재 개시 50주년을 맞이한다.

‘도라에몽 미래 백화점’ 내부는 3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트랙션존 ‘비밀도구랩’에서는 ‘어디로든 문’이나 ‘대나무 헬리콥터’ 등의 비밀도구의 성능을 체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즈 존’에서는 타월 등의 굿즈에 자수나 각인을 넣어 나만의 오리지널 굿즈를 만들 수 있으며, ‘숍존’에는 도라에몽 만화책 전권과 애니메이션&영화 전 작품은 물론이고,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굿즈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 10:00~21:00
·휴무일: 무휴
·오시는길: 린카이선 ‘도쿄테레포트’역 B출구에서 도보 3분,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에서 도보 5분

◇아톰도 혼포(アトム頭堂本舗) TEZUKA OSAMU SHOP&CAFÉ… ‘우주소년 아톰’이 재팬 컬처와 융합

레트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사쿠사 니시산도 쇼핑거리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샵&카페 ‘아톰도 혼포’가 위치해 있다. 아톰의 원작자이자, 불새, 밀림의 왕자 레오, 블랙잭 등의 많은 만화를 남긴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들이 AI로봇, 전통 공예품 등 다양한 일본문화와 융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1층의 작품을 테마로 한 굿즈샵에는 레트로한 그림의 아톰 메모장이나 머그컵부터, 데즈카 오사무 90년 기념 프린팅 항공점퍼, 도자기와 목공예 등의 전통 공예품이 있다. 2층의 카페에는 카운터석과 다다미석이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앱 ‘TEZUKA SPOT’을 도입했다. 총 8개국어로 볼 수 있다.

카페 메뉴는 작품을 모티브로한 디저트와 드링크 외에도, 카레라이스 등의 식사도 준비되어 있다. 추천 메뉴는 앙금과 경단을 곁들인 ‘아톰도 레트로 팬케이크’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분위기와 함께 그때 그 시절 만화를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9:30~18:00
·휴무일: 목요일
·오시는길: 긴자선,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북쪽출구에서 도보 8분

그 외에도 아사쿠사에서 귀여운 무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민 스탠드’나 시부야 PARCO의 ‘포켓몬센터 시부야’, 미나미마치다 그란베리파크에 위치한 ‘스누피 뮤지엄’ 등의 다양한 키덜트샵이 도쿄에 위치해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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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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