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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2명 중 1명, 혼자 하는 취미 즐겨”

많은 직장인들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을 해소하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취미생활은 혼자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중 73%는 ‘평소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했다.

평소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43.5%가 ‘일상의 즐거움, 행복을 위해서’, 33%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고 답해 취미생활이 일상의 만족도 및 스트레스 해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9.5%)’,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서(6.3%)’, ‘대인관계를 넓히기 위해서(1.9%)’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는 ‘일상의 즐거움, 행복을 위해서(51.1%)’를 가장 많이 선택한 반면 미혼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40.9%)’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일상의 만족도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취미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많아서인지 취미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서 즐긴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과반수 정도가 ‘혼자(47.9%)’ 즐긴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가족(22.5%)’, ‘친구(17.8%)’, ‘회사동료(4.4%)’, ‘연인(4.1%)’, ‘기타(3.2%)’ 순으로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에 거부감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누리며 개개인의 만족도를 더 높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혼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가족(36%)’과 함께 취미생활을 한다는 응답자 보다 ‘혼자(38.1%)’ 취미생활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영상 콘텐츠(25.4%)’를 통한 취미생활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24.8%)’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은 ‘오프라인 동호회/모임(16.5%)’, ‘학원/아카데미/헬스장(13.3%)’, ‘취미/동호회 어플리케이션(11.7%)’, ‘문화센터(4.4%)’, ‘개인레슨/과외(3.8%)’의 방법으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대부분 직장인들은 취미생활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응답자의 89.9%가 ‘취미생활이 직장생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잘 모르겠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답한 직장인은 각각 5.4%, 4.8%에 그쳤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