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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세계 민주주의의 날’ 맞아 이사장 성명 발표 “국민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이끈다”

15일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의 ‘참여’임을 거듭 강조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은 9월 15일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International Day of Democracy)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 민주주의의 날>은 유엔(UN)이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민주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2007년 지정한 날이다. 유엔과 국제의원연맹(International Parliamentary Union. IPU)는 매해 주요 의제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의제는 ‘참여(Participation)’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시민사회와 정치 계층의 끊임없는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양갈래의 길이다. 시민의 참여는 반드시 정치적 결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것이 바로 정치 참여, 시민 공간, 사회적 대화가 좋은 통치의 근간이 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유엔은 오늘날 놀라운 속도로 시민의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인권운동가들과 국회의원들이 공격을 받고 있으며 여성들과 기자들 역시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러한 상황에 주목하며 영상 메시지(https://www.un.org/en/events/democracyday/messages.shtml) 를 통해 “민주주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모든 정부가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 역시 성명을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민주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며 “사업회는 시민 참여의 역사이기도 한 민주화운동을 통해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 의회를 대표하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사업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주국가에서 민주시민의 역할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국민의 참여로부터 출발한 위대한 역사”라고 말했다.

또한 “대의기관인 국회는 곧 국민”이라며 “국회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업회는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지선 이사장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대국민 메시지가 포함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철조망을 뒤덮는 담쟁이덩굴처럼 폭력과 억압에 각자의 방식으로 싸워나가는 세계민주시민의 모습을 담아낸 모바일 월페이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에서는 세계 민주주의 정세를 분석한 특별판 KDF 리포트 <민주주의의 위기 : 타협과 조정을 잃어버린 세계>를 통해 세계 민주주의 현황과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업회에서 운영하는 민주인권기념관에서는 전시장 곳곳에 ‘전 세계 민주시민을 지지합니다’ 등 민주주의와 관련된 피켓을 설치하여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희상 국회의장, 지선 이사장,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의 메시지 그리고 ‘국제 민주주의의 날’ 관련 자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나 유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국민속촌, 칠석 맞이 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 개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 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가 담긴 ‘바늘에 실꿰기’,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민요 ‘칠석요’의 가사를 맞춰보는 ‘칠석요 빈칸채우기’, 베틀짜기의 달인이었던 직녀처럼 베틀을 짜보는 ‘미니베틀 그라운드’ 등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선마을의 상징 중 하나인 전통 교량 목교는 행사 기간 동안 오작교로 변신한다. 까마귀와 까치 모형으로 치장해 칠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목교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