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 -동두천 18.0℃
  • -강릉 19.5℃
  • 서울 19.1℃
  • 흐림대전 21.6℃
  • 흐림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0.7℃
  • 구름많음부산 20.7℃
  • -고창 22.2℃
  • 흐림제주 21.9℃
  • -강화 18.8℃
  • -보은 20.1℃
  • -금산 20.8℃
  • -강진군 21.4℃
  • -경주시 19.2℃
  • -거제 20.8℃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 ‘관광여행분야’ 중장년 미래 일자리 탐색 포럼

세계적으로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21일(목) 관광여행분야 중장년층 일자리 발굴 논의를 위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50+사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마련을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 관광여행 미래 일자리를 생각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여행 분야의 50+일자리 모델 발굴 가능성 모색과 동시에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및 50+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관광레저분야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50+일자리’라는 주제로 권유홍 한림국제대학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정용안 한국관광공사 일자리창출팀 차장이 ‘관광분야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서 차량승차공유서비스 기업인 벅시(BUXI)의 이태희 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주문형 승차공유 서비스 운영사례를, 여행 커뮤니티 인디라이프의 홍은표 대표가 여행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웰컴투코리아 이태하 대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50+일자리, 관광산업에 길 있다’라는 주제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공공정책 담당자, 전문가, 연구자 및 50+세대는 물론, 청년 등 관광여행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2일(화)부터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더하기포럼은 50+세대가 앞장 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모색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여행분야에서 50+세대의 역량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활동 탐색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