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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500원의 희망선물’ 경기 지역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 실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삼성화재RC(사장 최영무)와 경기 남양주시·양평군 장애인 가정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26일 삼성화재 구리지역단에서 입주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71호로 선정된 가정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성(37세)으로 7살 때 뇌종양 수술 이후 장애 판정을 받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옆집에 살고 있는 고모와 고모부가 보살피고 있지만 연세가 연로하여 보살핌을 받는 데 한계가 있고 주거 공간도 분리가 돼 대상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곳은 흙으로 만든 집으로 웃풍 차단이 되지 않아 냉기로 가득하고 난방 시설도 갖추어져 있지 않아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보냈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벽면에 단열재를 붙여 외풍을 차단하고 혼자서도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게 싱크대를 교체했다. 또한 다가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바닥에 난방 필름과 화장실에는 온수기를 설치하여 개인위생에도 신경 쓸 수 있게 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의 장기 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 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1만1219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모금액 57억9000만원으로 전국 272곳의 장애인 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부부·자녀·가정 달라지는 부부 회복캠프 열린다 “아내 성화로 억지로 참여했는데 안 했더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애들 결혼하게 되면 결혼예비학교 부부세미나에 꼭 참여토록 할거예요.” “전에는 남편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게 되었습니다.” 열릴 때마다 부부와 커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되는 1박2일 부부 캠프가 오는 26일 경기 가평 오륜 빌리지에서 열린다. ▲1박2일 부부 캠프를 진행할 전문가,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 이번 부부 캠프에는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이 참석해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된다. 박성덕 원장은 ‘부부 사랑과 갈등 해결’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다가선다. 박 원장은 EBS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우리아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연리지 가족부부 연구소에서 일했다. 또한 용인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기도 했다. 박남석 소장은 상담 전문가로 SBS 부부솔루션 부부치료사, 채널A tv부부 심리치료사로 출연했다. 치유상담 대학 대학원 가족상담학 석사로 2017년도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 가정사역 대상을 수상했으며, 횃불 트리니티 대학원 부부사역자 강사, 총신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