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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2018년 1차 협력적 공공서비스 기획 및 운영 교육’ 개최

브릿지협동조합, 사회적가치연구소,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가 주최한 ‘2018년 1차 사회적경제 분야 담당자 대상,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협력적 공공서비스 기획 및 운영 교육’이 서울유스호스텔 맑은방에서 9일 개최되었다. 

사회적경제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강의에는 의류, 수리, 시니어, 도서관, 자연, 웹, 자전거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과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동작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성남시도시재생지원센터,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영등포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등 중간지원조직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다. 
  
협력적 공공서비스 기획 및 운영 교육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정부혁신 프레임워크, 민간위탁의 이해, 민간위탁 추진 관련 지방의회의 역할, 민간위탁 대상 사무 선정, 민간위탁 조례 및 지침 제개정, 민간위탁 운영예산의 적정성, 민간위탁 업체 선정 및 계약, 민간위탁 서비스의 지속적 개선,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기획,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 등과 같은 10개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이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는 무엇인가’,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들을 통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것을 공공시장에 어떻게 효율적이고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브릿지 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민간위탁 관리자 교육, 지방의회의원 대상 교육, 의회 및 지자체 방문교육 등 분야별로 꾸준히 강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분야 담당자 대상 2차 교육은 10월 26일에 예정되어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