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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작은 학교 행복더하기 캠프 실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작은 학교 행복더하기 캠프를 운영한다. 

강원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강원 지역 작은 학교(근덕중·원덕중)에 재학 중인 청소년 85명이 참가하며 강원도 내 전교생이 100명 이하의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무료로 진행되는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활동 체험 속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활동은 작지만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모둠별 토론활동, 나의 도전을 시작하고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는 챌린지활동, 청소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UCC제작, 우리의 끼를 발산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레크리에이션,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하고 작품을 만드는 도미노 활동이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수련원은 강원도 내 작은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련원은 6월과 9월에는 강원도 내 21개 작은 학교가 참가하여 야영활동, 대집단 활동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운영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