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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러누운 노회찬 "朴 독방, 일반수용자의 10배 크기"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지내고 있는 공간은 일반 수용자보다 10배나 넓은 곳에서 지낸다"고 반박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직접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드러누워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서울구치소 제소자 1인당 수용면적은 1.06㎡라며 "알기 쉽게 계산을 해보면 신문 2장 반이다. 제가 한번 누워보겠다"고 말하며 누웠다. 

  이어 노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유엔인권이사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구치소의 거실면적은 10.08㎡이다. 이는 일반 제소자들 수용면적의 10배"라며 "유엔인권기구에 인권침해로 제소해야 할 사람은 박 전 대통령이 아니라 현재 일반 수용자들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CNN 방송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박 전 대통령이 수감생활 중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박 전 대통령 측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