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최민재 기자】40대 이하 젊은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다. 펜타닐,휴터민 등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등의 마약류 오남용이 연일 문제가 되는 가운데 인터넷 및 SNS 사용에 익숙한 10~30대 MZ세대 마약사범 비율이 크게 느는 것으로 집계돼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 힘 최영희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 현황’에 따르면, 전체 마약사범은 2017년~2021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세 이하 젊은 마약사범은 급증했다. 40세 이하 젊은 마약사범은 2017년 5907명에서 2021년 9623명으로 누적 160% 상승했다. 40세 이하 마약사범은 대부분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입건됐다. 2021년 기준 1위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사용한 마약사범이었다. 2위는 대마, 3위는 마약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젊은 마약사범이 급증하며 향정신성 의약품이 주류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구매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접근성이 낮아진 상황이 지목된다. 10대의 경우, 마른 몸을 동경하며 일명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불법으로 처방받거나 텔레그램과 같은 통신을 통해 유통·투약하는 상황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STV 최민재 기자】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왕 간다' 영상의 주인공이 의외의 사실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근황 올림픽'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밈으로 화제가 된 '오빠 오빠 차 있어?' 영상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그는 '왕 간다'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각종 패러디를 만들어냈다. 왕 간다 영상은 과감한 의상과 중독성 강한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조회 수는 1,300만 회를 돌파하고 SNL 등에서 많은 스타들과 일반인들이 패러디를 하기도 했다. 왕 간다는 영상을 찍게 된 이유는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찍게 됐다는게 이유였다. 심지어 영상은 NG 없이 한 번에 완성했다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수익 창출에 대해서도 질문했지만, 그는 "주변에서 수익 창출을 해 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보는데 만족하는 거다"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왕 간다는 개그맨 출신 아니냐는 말도 많았는데, 그는 원래 어렸을 때 육상 선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죠. 왕 간다는 끝으로 "저를 알아보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저의 만족을 위해서 찍었다"라며 "댓글, 관심 감사하다"라며 끝까지 쿨한 모습을 보였다.
【STV 최민재 기자】2일 오전 8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교차로에서 달리던 45인승 통근 버스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교차로의 경우는 교통이 혼잡하여 더욱 안전운전 해야 하는 곳이다.아무리 스스로 안전운전을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돌발사고로 사고가 많이 나는 운전은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 그런 교차로에서 “45인승 버스 뒤쪽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탑승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에서 시발점이 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버스 안에 있던 탑승자 10명은 황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했다. 지금 현재 분당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시간대, 오전 4시 19분께 경기도 부천시 상동 수도권 제 1순환 고속도로 중동IC 인근에서 계양IC 방면으로 달리던 2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씨가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럭 오른쪽 부분과 실려있던 곡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 등 장비 26대와 소방관·경찰
【STV 최민재 기자】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자신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려 제일모직 주가를 의도적으로 높이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부당행위를 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고, 1일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 청사 서문 앞에 도착했다. 이 회장이 차에서 내려 청사 건물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자 그의 왼편에서 계란 하나가 날아왔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씨로 확인됐는데, 이씨는 1994년 MBC공채 MC3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인물이다. 이 매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회장 재판 출석할 때 계란 2개 던졌다. 감방 가라 외쳤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회장은 계란에 맞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벌어진 일에 놀란 기색을 보였고, 경호원들이 황급히 경호했다. 한편 법원은 이씨를 고발하거나, 법원 방청을 제한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TV 최민재 기자】최근 신종 성매매업소들과 음란물들이 많이 생겨나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신종 음란물의 일종인 ‘리얼돌’이란 사람과 매우 비슷한 모양과 촉감으로 만들어진 인형으로 불건전제품으로 분류되, 2014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지만 전량 압수됐고, 2017년 문재인 정부의 관세청이 리얼돌 유통을 통과시켰다. 현재는 반신형 등과 같이 신체 일부를 묘사한 리얼돌만 통관을 허용하고 있는데, 관세청이 전신형도 통관을 잇달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업체는 반신형을 따로 수입한 뒤 이를 합쳐 전신형으로 유통할 수 있어 전신형 리얼돌 통관 보류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문제도 있었다. 또한 법원이 최근 사적 영역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며 리얼돌 통관을 잇달아 허용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30일 관세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전신형 리얼돌의 통관을 허용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관련 지침을 들여다보고 있다. 관세청은 전신형 리얼돌 통관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허용 시기, 세부 지침 등은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STV 최민재 기자】인천 연수경찰서에 의하면, 30일 오전 9시께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항 도로 일대에 못 700여개가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든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의 2차 교섭이 열리는 날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천 신항에서 남동공단 방향 편도 2차로 도로 약 2㎞ 구간에서 길이 9㎝짜리 못 700여개가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량 통행을 막은 뒤 못을 모두 수거했다. 해당 못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도로 운행과 조경 미관에 불편을 줘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화물연대의 운송 방해 행위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에 있던 못은 모두 치운 상태”라며 “수거한 못을 토대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신항 인근 도로에 떨어진 못은 화물연대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는 입장을 내비췄다. 윤 청장은 취재진과 만나 “운송 방해나 보복 폭행이 이뤄질 경우 행위자와 배후자, 주동자까지 처벌되도록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혀 강경 대응을 선포했다.
【STV 최민재 기자】지난 10월 29일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158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는 전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남겼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생존자들을 비롯해 이태원 상인들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이자 의인인 김모(18) 군은 참사 당일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을 구했다. 하지만 참사 한 달이 흐른 지금, 김군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이 계속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김군은 “구급차에 시민 수십 명이 끊임없이 실려 가던 모습이 떠올라 여전히 사이렌 소리가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이태원 참사에서 생존한 김초롱(33)씨는 참사 직후 ‘그 자리에 가질 말걸’이라는 죄책감에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전문가들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노력했다는 김씨는 내년에도 다시 이태원을 찾아 원래대로의 나의 일상을 즐길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참사 발생 후 이태원 상권 또한 한 달째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오전 이태원 해밀톤호텔 부근에 있는 가게들 중에는 ‘임대’, ‘휴업’이 붙은 가게들이 종종 보였다. 상인들은 이태원
【STV 최민재 기자】전 걸그룹 라붐의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NS와 각종 TV 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그런 율희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악플은 실제로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되었고, 현재 진행 중이다.실제 악플로 인해 사망한 연예인들도 있었고,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시사가 됐었다. 그로 인해,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어를 없앴고, 악플러들을 고소하는 등 각종 방어책들이 생겨났다. 그런 율희가 악플러들에게 따끔한 반격을 했다.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도 있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당당한 모습을 내비쳤다. 사진 속 율희는 탈색 머리로 깜짝 변신, 귀여운 왕관을 쓴 채 공주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에 “저기 죄송한데요, 애들 엄마면 애들 엄마답게 하고 다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율희는 이에 “애 엄마다운 게 뭔데 여기서 XX이세요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고 응수했다. 실제로 사회에는 많은 심리적 공격 등 심리전이 존재한다. ‘가스라이팅’이 대표적인데,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