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최민재 기자】12일 오후 퇴근길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오는 13일부터 14일 사이에는 큰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상청은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대부분 지역의 지상 기온이 영상이어서 눈보다는 비 형태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지대가 높은 강원 영서쪽, 경기 북부·동부 일부 지역은 지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적설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경상권이 5㎜ 미만 비, 경기 북부·동부·강원 영서가 1~5㎝ 눈, 충북·전북 북동부가 1㎝ 내외 눈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시점에 눈이 내리는 만큼, 내린 눈에 길이 얼어 빙판길을 만들 수 있어 운전 시 안전 운전에 주의해야겠다.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남하하면서 기온도 점진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기온은 당분간 평년을 밑돌고 13일 밤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다.
【STV 최민재 기자】사도 사도 부족한 게 화장품이다.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심에 화장대를 보면 경악을 멈추지 못할 때가 있다. 한 번도 안 쓰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화장품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아까운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을 이용한 꿀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유통기한 지난 립스틱·립밤 활용법립스틱은 오래 지나면 지날수록 세균이 번식되기 쉬우므로 되도록 유통기한 내에 써야 하며, 만약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마른 수건이나 휴지에 립스틱을 묻혀서 색이 검게 변한 은제품을 닦으면 된다. 립스틱에는 녹 성분을 제거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은 제품을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또한, 립스틱 속 오일 성분이 코팅막까지 형성돼 은색이 잘 변하지 않도록 해준다. △유통기한 지난 핸드크림은 헤어 컨디셔너로유통기한이 지난 핸드크림은 너무나도 아깝다. 그렇다면 유통기한 지난 핸드크림은 어떻게 활용할까? 바로 헤어컨디셔너(린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났던 지나지 않았던 핸드크림은 헤어 에센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정전기 없는 차분한 헤어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은 스티커 자국 제거에 활용사계절 필수 아이템인 선크림은 국민 화장품이라 불릴
【STV 최민재 기자】오늘은 1979년 ‘12월 12일’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회자되는 12월 12일이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는 만큼 12·12 군사반란에 대해 되돌아보고자 한다. 12·12사태란 1979년 12월 12일 신군부세력인 전두환·노태우가 이끌 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이 일으킨 군사반란 사건이다. 유혈 충돌이 수반된 하극상 사건으로서, 신군부세력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의 동의도 없이 부대 병력을 동원하여 육군참모총장을 강제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군사 사건이다. 사건이 일어나게 된 계기는 ‘10·26 사건’이 일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암살된 뒤 합동 수사 본부장을 맡고 있던 보안사령관 전두환과 육군 참모 총장 겸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는 사건 수사와 군 인사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게 문제였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11월 중순, 그들은 12월 12일을 거사일로 결정했다. 이 사건으로 군 주도권을 장악한 신군부세력은 1980년 5·17사건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새로운 권력을 획득했다. 12·12사태가 쿠데타이냐 쿠데타가 아니냐 논란의 소지가 많았지만, 예비 쿠데타로 간주 되기도 했다. 쿠데타란, 지배층 내의 특정 세력
【STV 임정이 기자】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키고 해외로 도피 중인 권도형(31) 대표가 최근 세르비아로 이동한 것으로 수사당국이 파악했다. 1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초 싱가포르를 떠난 권 대표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거쳐 지난달께 세르비아로 체류지를 옮겼다. 법무부는 이 같은 정황을 파악하고 세르비아 정부에 국제 수사 공조를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권 대표에게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져 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최고등급으로 ‘국제 체포’를 의미한다. 테라·루나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올해 4월 한국을 떠난 권 대표가 수사를 피할 목적으로 도피한 것으로 간주하고 공소시효를 정지시킨 상태다. 검찰은 권 대표를 추적하는 동시에 테라폼랩스를 공동 창립한 신현성(37)을 사기·배임의 공범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지난 3일 기각됐다. 권 대표는 싱가포르를 떠난 것이 알려진 지난 9월 트위터를 통해 “도주 중이 아니다”며 “우리와 소통하는 데 관심을 보인 어떤 정부 기관이건 우리는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숨길 것도 전혀 없다”며 뻔뻔스러움을 내보였다.
【STV 최민재 기자】대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잠적한 건설업체 대표에 항의하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다. 타워크레인에 올라간 노동자 A(50)씨는 임금 체불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갑자기 현장을 폐쇄해 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을 폐쇄한 책임자에 대해 회사 차원의 조치와 밀린 임금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면 내려가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들에 따르면 아파트 골조 공사를 맡은 ‘보현건설’이 10월 임금을 체불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현재는 전화기가 꺼진 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노동자들이 지급받지 못한 10월분 임금은 47명분 2억 2000여만 원이다. 이 회사는 화성산업 현장 외에도 화성산업개발 현장 4곳에서도 하도급을 맡아 일하고 있어 전체 노동자들에 대한 체불액은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4대 보험도 납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원청인 화성산업 관계자는 "보현건설과는 하도급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현장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임금을 지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건설 자재 가격의 급등과 높
【STV 최민재 기자】최근 ‘스토킹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새롭게 떠올랐다. 스토킹이 경범죄처벌법에 속했고, 실효성이 낮아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스토킹범이 늘면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112 경찰에 신고하면 왠만하면 사건접수가 되며, 징역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됐다. 스토킹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자면, 스토킹 범죄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말한다. 2021년 3월 국회에서 제정된 '스토킹 처벌법'에 따르면 스토킹 행위는 △상대방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 가족에 대해 접근하거나 지켜보는 행위, △우편·전화·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물건이나 글·영상 등을 도달하게 해 상대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위이다. 인천에서 경악스러운 스토킹 범죄가 발생했다. 인천의 A씨가 옛 연인의 온라인 은행 계좌에 반복적으로 1원씩 입금하며 메시지를 남기는 행위를 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STV 최민재 기자】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의 한 인쇄공장에서 7일 오후에 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진입했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의하면 이날 오후 7시 1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2층짜리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오후 10시께까지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10개동이 타고 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구청은 주민들에게 '중봉대로 인근 공장 화재로 차량을 통제하니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낸 상태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관 등 100여 명과 장비 6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은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처음 불이 난 건물에서 인근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며 "건물 내부를 수색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STV 최민재 기자】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과연 반려동물도 코로나에 걸리는가 하는 점이다. 대답은 “YES”다. 반려동물도 실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확진 보고는 의무사항도 아니고, 사람 간 코로나 확산에는 영향이 없다는 지적이다. 질병 관리청은 "사람이 동물을 코로나에 감염시킨 현황으로는 볼 수 없다"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사람 간의 코로나 확산에 역학적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코로나에 감염된 반려동물들의 증상은 어떨까 하는 점이다. 다행히도, 사람에 비해 반려동물은 그 사태가 미비하다고 밝혀졌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동물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해결돼, 글로벌(GLOBAL)사회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