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윤명희)는 양천구 청소년, 주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청소년 행복을 걷다.’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루 7km 이상의 걷기 미션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해당 기간 중 양천구 내에서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수행 후 완주 기록 사진을 제출하면 자원봉사 확인증(2시간), 완주 기념 상품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활동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월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iswyouth@hanmail.net)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이며, 양천구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이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형래)는 코로나19 4차 유행 및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2021년 2학기 대비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에 따르면, 사이버 상담 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정신건강, 가족, 학업/진로, 대인관계 호소 문제 순으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서 및 학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심리 방역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학기 프로그램은 일대일 개인상담(화상상담)을 비롯한 청소년인권프로그램, 학교 예방 사업(자살 예방, 폭력 예방 교육 등), 시민성 프로그램, 부모 교육, 전화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김형래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적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심리 방역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심리 방역에 더욱 힘쓰겠
【STV 차용환 기자】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9일 “단일화는 제 머릿속에 없다”면서 독자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생각했다면) 애초에 이런 식으로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아무런 세력도 없이 도와주시는 몇 분과 함께 단기필마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지지율에 실망하고 있지 않다”면서 “비전과 콘텐츠로 승부하면서 뜻을 같이하는 시민과 함께하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 시기가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대권행보에 함께하는 특정 정치인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3지대로 분류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는 만날 계획이 있지 않다면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건전한 생각을 하는 분들과는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다”면서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당 창당 가능성은 지금의 정당 구조를 탈피한 ‘디지털 정치 플랫폼’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정당과 다른 방법의 직접 민주주의가 가미된 플랫폼을 만들어 세력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투자 기업 발굴 및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실시한 ‘2021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은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전문 멘토링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연계 공모전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2차례의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기업 6곳에 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30개월 미만 기업 30여곳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 △실사 평가 △발표 평가로 진행돼 최종적으로 인천 관내 기업 3곳, 관외 기업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대상은 공새로(대표 남가람)의 ‘수요 예측 분석을 통한 건설 현장 맞춤형 건자재 조달 플랫폼’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두루주(대표 주원준)의 ‘환경 오염 감소를 위한 생분해 수지를 재생한 친환경 농자재 및 포장재’ △라이노박스(대표 김희수, 박상범)의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영양 관리 플랫폼’이 선정됐다. 우수은 △내방니방(대표 남근호)의 ‘건물 원룸 공실문제 해결을 위한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하나바이오텍(대표 조정훈)의 ‘식물추출 천연 생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소기업 개발자 채용을 지원하는 ‘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SBA는 서울시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다.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는 소프트웨어(SW)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구직자와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SBA가 SW 혁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하는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비롯한 여러 SW 전문 교육 기관이 함께 수료생 채용 연계를 지원하며, 비대면 개발 역량 평가 플랫폼인 구름DEVTH 연계 사업 전용 플랫폼으로 구직자 코딩 테스트 및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사업에는 △서울로봇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한국게임과학고 등 특성화·마이스터고 11개교와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스프레틱스 등 실무 중심 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SW 전문 교육 기관이 참여해 인재 매칭을 지원한다. SBA는 참여 기관을 꾸준히 모집·확대하고 있으며 SW 관련 학과를 전공했거나, 교육을 수료한 구직자도 따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구직자에게는 코딩 테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광역·기초 지자체의 ‘민주화운동 기념 조례’ 담당 공무원 및 관심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민주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민주화운동 기념 조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을 근거로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지자체별로 운영하며, 2011년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 39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제정·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이 같은 조례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기념사업의 활성화 정도가 제각기 다르고, 지역별 사례 공유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관련 조례 담당 공무원들의 역사적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고 민주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9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뒤이어 전국 최초로 조례에 근거한 지자체 단위 민주화운동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오경종 인천민주화운동센터장이 인천의 활동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민주화운동 기념 조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정광호)과 ‘한국의 지방자치 3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이정표에 대해 논의해 정책 및 지식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9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된다.이날 세미나는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과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개회식부터 3개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제1 세션은 김병섭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명예교수의 사회로 이승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명예교수가 ‘한국지방자치의 핵심과제’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30년 지방자치분권의 평가와 자치분권 2.0’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제2 세션은 오영균 수원대학교 법행정학부 교수의 사회로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우리나라의 지방분권 수준은 왜 낮은가: 가설적 논의’를, 권경환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지방재정의 현황과 과제’를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제3 세션은 금현섭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
40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 2명 중 1명은 퇴직 후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입사 지원한 횟수는 평균 7.5회, 소요된 기간은 평균 13.8개월이었다.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 40세 이상 중장년층 1141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9.4%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54.5%는 ‘퇴직(권고사직, 명예퇴직 등 포함) 후 재취업했다’고 답했다.퇴직 후 재취업한 응답자들은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평균 13.8개월이 소요됐다고 답했다. 입사 지원한 횟수는 평균 7.5회였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가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소요된 기간은 12개월, 입사 지원한 횟수는 8.1회로 조사됐다. 50대는 13.6개월간 7.3회, 60대 이상은 19.1개월간 6.4회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은 길어지고 입사 지원 횟수는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한 이들을 포함한 중장년 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평균 264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89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