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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종석 청문회 난타전…여야, 안보관 두고 정면충돌

국힘 “北연락소 전락 우려” vs 민주 “정치적 낙인찍기” 반발


【STV 김형석 기자】여야는 19일 열린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대북·안보관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인맥을 들어 ‘친북 성향’이라며 맹공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낙인찍기”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후보자가 국정원장이 되면 “대북 연락 사무소로 전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사드 배치와 지소미아 관련 과거 인터뷰를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친북적 발언이라 보기 어렵다”며 반박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후보자를 ‘대남 연락소장’이라고 부르는 건 도를 넘었다”며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고, 양측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안보 인식, 대북 접근 방식, 과거 방북 전력, 김정은 인식 등에 대해 계속해서 날선 질의를 이어갔다. 비공개 전환 이후에는 국정원 조직 현황 등 민감 사안들이 다뤄졌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20일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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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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