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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 첫 장·차관 국민추천 마감…“7만4천건 접수, 참여 열기 높아”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G7 정상회의 이후 인선 발표 전망


【STV 김형석 기자】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구성과 관련해 시행된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 ‘국민추천제’가 16일 오후 6시 마감된다. 대통령실은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실험적 제도에 예상보다 높은 호응이 있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에 어제까지 7만4천여 건의 추천이 접수됐다”며 “국민의 열띤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국민이 직접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후보를 추천하는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와 대통령 공식 SNS,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가 이뤄졌다.

추천은 단순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사유의 타당성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접수된 인물들은 검증 절차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귀국 이후 최종 내각 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추천된 인재가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인재 DB에 등록해 이후 인사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실은 셀프 추천이나 조직적 동원 가능성에 대해서도 “추천 사유와 검증이 더 중요하며, 자천도 배제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별정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하지 않으면서 급여를 받는 경우 등은 절차상 면직이 맞다”며 정리 작업이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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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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