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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윤 장예찬, 국민의힘 복당…친한계 반발

탈당 후 1년 2개월만


【STV 박상용 기자】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15일 국민의힘에 복당한다.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지 1년 2개월여 만의 일이다. 친한(동훈)계 일부 의원들이 친윤계인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반대해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점화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이날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22일 “당의 문을 활짝 열겠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선을 앞두고 세력을 강화해 한 표라도 더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달 24일 부산시당에 복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막말 논란에 공천이 취소되자 “총선에서 승리한 뒤 복당하겠다”면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초강경 친윤계 인사로 그간 지속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해왔다.

이에 친한계는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반대하고 있다.

친한계 정연욱 의원은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신청에 대해 “복당의 문을 연 당 지도부의 행태는 대선을 위한 포용이 아니라 분열”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한계는 윤 전 대통령의 출당 조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김문수 대선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탈당하지 않는 이상 당이 탈당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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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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